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임익모 의원 발언
위원 네, 물론 우리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이제 주민자치회의 방향 또는 존속의 여부도 앞으로 향후에 많이 제도화되겠지만 제 생각은 그래요. 우리 실질적으로 아파트도 요새는 규격화, 정례화 되어 있는 아파트도 있지만 실내를 마음대로 변경 가능한 아파트도 많이 나오기 시작하거든요. 그게 뭐냐 하면 주민센터를 용도에 맞게 설치를 했으면 좋겠다는, 필요한 부분들.
우리 동료 위원님께서 항상 말씀하시는 것 중의 하나가 여직원분들도 휴게실 좀 넣어야 되지 않겠냐, 직원들의 복지에 대한 것도 좀 집어넣고, 그다음에 사무공간은 충분히 확보가 되어야 될 부분들이 있고, 또 하나는 나머지 지금 말씀하시는 이제 주민들을 위한 편의시설은 언제든지 용도 변경할, 그러니까 크기를 줄이고 넓히고 칸막이를 칠 수 있는 그런 기능적인 자재가 굉장히 많이 있거든요, 건축 자재가. 그래서 그런 부분을 설계에 반영을 해서 때로는 좁게 사용할 수도 있고 때로는 넓게 사용할 수도 있고 주민들의 요구에 맞춰서 변신이 가능한 주민센터의 내부를, 설계를 반영을 해서 앞으로는 그렇게 해야 되지 않겠냐는 생각을 해요. 왜 그러냐 하면 이제 앞으로는 인구도 사실 80년, 지금 2000년대가 가장 많죠.
지금 이미 이제 노령화 시대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노령화도 초고령 노령화로 들어가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런 면에서 비춰보면 실질적으로 주민들이 동주민센터에 와서 여가 생활을 즐길 만한 인원이 그렇게 앞으로 갈수록 없다고 봐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되면 효율적인 동청사를 어떻게 운영을 해야 될 것이냐를 좀 설계 단계에서부터 얼마만큼 노인들을 위한 편의시설이나 노인들을 위한 이런 프로그램을 어떻게 만들어줘야 되느냐.
그럼 결과적으로는 일반인들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실질적으로는 시간적인 것이나 공간이 더 많이 필요할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좀 미래지향적으로 설계에 반영이 돼서 건축을 할 때 좀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더군다나 우리 공무원분들도 지금 이 젊은 세대들이 굉장히 많이 들어왔잖아요.
우리 구청만 봐도 63년, 64년 출생연도 분들 퇴직하시면 그 이후에는 아마 급속도로 올라올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 사이로 굉장히 많이 비어있고. 그리고 지금 이제 90년대 또는 80년대생 들어오시는 우리 공무원분들도 진급이 굉장히 빠를 것이고, 그 반면에 그분들이 교육을 받고 자라온 환경은 기성세대들보다는 훨씬 환경이 다르죠. 그렇게 되면 복지에 대한 것도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쓸 것이고 또 본인들의 휴식 공간, 본인들이 지향하는 공무원의 삶도 있을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우리 과장님께서 그런 것에 맞춰서 센터도 좀 쾌적한 환경 또는 휴식 공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그런 설계를 좀 반영을 시켜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