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조성연 의원 발언
위원 이런 것도 그래서 과장님, 이분들 지금 회비 걷는 것 가지고 사용처가 어딘가, 이런 것도 파악을 하셔서 예산편성이라든가 이런 것 할 때 적극적으로 윗분들한테 얘기를 해서 그렇게 하려고 노력을 과장님께서 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취지에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다음에 과장님 들으시겠지만, 들으실 거예요. 이게 워낙 이제 고령화사회로 가면서 우리 어르신들이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서 본인들 취미활동을 다양하게 합니다.
기본적으로 가지고 계신 분도 계시지만 늦게라도 취미활동에 동참을 해서 하시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분들이 재능을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것이 활용하는 게 한계점이 있다는 거죠.
그걸 우리가 이분들이 배운 것을 활용하도록 우리가 장을 열어줘야 된다. 그것을 본 위원이 수년 전부터 우리가 실버악단이라든가 실버 무슨 단체라든가 이런 걸 좀 만들어 보자고 하는 것을 내가 다른 쪽에서도 상임위 활동을 하면서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마는, 문화체육과인가 이쪽에다 한번 얘기를 했을 겁니다. 그런데 그걸 안 해요.
그런데 지금 성동이나 송파나 이런 데 보면 우리보다 발 빠르게 그런 것들을 제도화해서, 송파 같은 경우는 전국대회도 나가서 우승도 하고 동네 행사 있으면 어느 놀이터든지 어느 공원이든지 다 하더라고요, 아까 과장님 사업 중에 버스킹사업이라는 게 있더라고요. 그런데 우리 구에서도 제가 몇 년도인지 기억은 안 납니다마는 음향기기를 1억 예산을 편성해서, 우리가 구입을 해서 사실 일반 성인들, 그런 모임을 하나 만들어 준 적이 있어요. 그런데 이게 잘 굴러가지 않아서 중간에 가다가 없어져 버렸어요, 중간에 가다가.
그런 예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요구하는 게 이런 거예요. 자기네들이 색소폰을 분다든가 드럼을 한다든가 이런 분들이 연습할 수 있는 공간이 좀 있었으면 좋겠다, 이게 첫 번째 이유거든요.
그럼 우리 구 노인지회, 그런 데도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도 잘 건의를 하셔서 일단 그분들이 나와서 자기네들이 가지고 있는 취미를 연습할 수 있는 공간을 주고, 거기에서 잘 관찰했다가 분야별로 그렇게 재능기부를 하실 분들을 모으면 하나의 시스템이 되거든요. 아까 우리 동료 위원도 얘기했지만 그분들 다 자기 악기 있어요.
장비 다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나는 이런 것들을 시스템화해서 하면 버스킹사업도 잘될 것 같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게 어찌 됐든지 간에 어디에다 또 용역을 주고 이렇게 하는 것보다는 우리 구의 우리 자원을 가지고 그렇게 활용하는 것도 상당히 좋겠다 하는데 그런 거 한번 시도해 볼 생각 없으세요, 과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