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영숙 의원 발언
위원 그래야지, 그런데 이게 이제 행사를 하다 보면 예산 편성이 돼 있어서 행사를 안 할 수는 없겠지만 취소할 수도 있잖아요, 사실. 그렇죠? 그런데 코로나 때문에 지금 전 국민이 다 나름대로 걱정하고 불안해하고 이러는데 배드민턴 대회를, 그것도 우리 중랑구민뿐이 아니고 전국으로 배드민턴대회를 하는데 걱정이 많이 되더라고요.
왜냐하면 지난번에 지역에 어느 수영장이 기존에 다니던 수영장에, 시설에 다니던 분들만 이용을 했으면 확진자가 안 나타나는데 느닷없이 외부에서 들어오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분이 이제 확진자가 돼서 시설이 문을 닫은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를 보면 나름대로 그분들도 다 조심은 하겠지만 중랑구 구민들이면 예를 들어서 같이 이렇게 잘 운동이라도 이제 같이 이렇게 접하는 분들은 본인들이 알고 조심하고 이러는데 외부에서 온 한두 분 때문에 확진자가 발생을 해서 문을 닫은 경우가 사실 있었어요. 그래서 그거 보면서 좀 불안하더라고요, 혹시라도 만약에 무슨 일이 생기면.
왜냐하면 그것은 마주 보고 11로 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심판도 옆에 있지만 어쨌든 여러 가지로 불안했는데 굳이 이거를 전국대회를 꼭 했었어야 됐는지 그런 아쉬움이 좀 생기더라고요. 이런 부분도 어쨌든 잘 검토하셔서, 왜냐하면 지금 웬만한 행사를 다 취소를 하잖아요, 사실. 그리고 아주 축소해서 하고 100인 이하로 보통 보면 행사를 하고 이러는데 배드민턴대회를 하는 걸 보고 이거 이렇게 꼭 해야 되나라는 생각이 좀 들었어요,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래서 이런 부분도 어쨌든 과장님께서 잘 검토하셔서 꼭 행사를 하기보다는 이럴 때는 조금 우리도 고려를 해서 했었으면 하는 그런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천행 중 다행으로 또 행사가 잘 마무리가 돼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다음에 할 때 혹시 좀 이런 것도 잘 숙지하셔서 하십시오, 과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