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영숙 의원 발언
위원 신발에다가 무슨 칩이나 거기다 뭐를 부착해서 치매 어르신들이 혹시 집에서 나가게 되면 못 찾을 경우 그것도 한번 우리 구에서 한번 생각해 좀 보셔요, 한번. 그런 것 혹시, 그런 팔찌나 아니면 스마트 팔찌나 이런 것보다는 신발에다 무슨 이렇게 예를 들어서 비유는 좀 그렇겠습니다만 우리 반려견들 칩을 몸에다 설치하잖아요. 그런 식으로 몸에다는 설치할 수 없지만 혹시 신발 같은 데는 본인이 이렇게 신발을 벗고 다니지 않는 이상은 신으니까 신발에서도 추적이 될 거라고 보여집니다, 치매 어르신들이 혹시 집을 나가게 되면.
팔찌 같은 것은 혹시 자기가 뜯어버릴 수도 있거든요, 이게 또. 그래서 혹시 만약에 그런 구상도 한번 생각해 봐 주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제 인근에 주위에 그런 분이 계셔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그래서, 그냥 나가세요, 문을 열어 놓으면, 본인도 따고 나가시고. 그래서 집에서도 신경도 많이 쓰고 불안해하고 그래요, 가족들이요, 사실. 이게 다른 질병하고 달라서 치매 어르신이 집에 한 분만 계시면 집안이 그냥 쑥대밭이 됩니다, 사실.
실제 경험해 보시면, 경험하면 안 되겠지만 어쨌든 그런 부분도 한번 잘 좀 숙지하셔서 우리가 팔찌나 이런 것보다는 한번 신발에도 부착되는 그런 아이디어를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과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