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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영숙 의원 발언

249회 제5행정재경위원회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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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천만다행이시네요. 지역에 다니다 보면 어르신들끼리 본인들끼리 이렇게 얘기를 나누시는 것을 옆에서 듣다 보면 서로들 예전에는 자제분들이 맞지 말라고 나중에 맞으시라고 막 이러고 하더니 요새는 맞으라고, 맞아야지, 괜히 우리가 안 맞고 있으면 우리 왕따 당한다, 맞자, 이렇게 얘기들을 많이 나누는 것을 옆에서 봤습니다. 그런 것 보면 어쨌든 어르신들도 많이 예방접종을 해서 우리가 마스크 안 쓰는 그런 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하는 저도 개인적으로 바람입니다.

그리고 우리 중랑구에 사실은 코로나로 인해서 소상공인들이 참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그동안에. 지금도 많이 힘들어 하는데, 지역에 있다 보면 우리가 소상공인들 영업시간이 9시로 했다가 10시로 지금 바뀌었잖아요. 그런데 바뀌어서 어쨌든 장사를 하려고 하고 있는데 민원이나 신고가 들어와서 별안간에 그냥 백차가 들이닥치고 막 이렇게 하는 경우가 더러 있는 것 같아요, 이런 장사하시는 분들 얘기도 들어보면.

그러면 그분들이 신고가 돼서 어쨌든 백차가 와서 조사를 해서 그게 어쨌든 매뉴얼대로, 우리 보건위생과로 내려오던가요, 그렇죠? 위생과로 내려오면 또 우리 위생과에서는 매뉴얼대로 그것을 처리할 수밖에 없다고 보입니다. 그런데 실제 우리가 그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진짜 많이 힘듭니다.

우리가 상상했던 것보다 많이 힘들어해요. 그리고 보증금도 거의 다 없어지고 겨우 어떻게 살아보려고 발버둥을 치고 9시가 영업시간이었다가 10시로 조금 늘어나서 조금 나아지려나, 어쩌려나 이러고 하는데 그런 폐단이 생기더라고요. 그러면 그 전에는 여러 가지 일들이 있어서 신고가 들어오면 우리 위생과에서 매뉴얼대로 하겠지만 시기가 시기인 만큼 많이 힘들어하니 그런 것 혹시 배려는 할 수 있나요, 우리 위생과에서?

그것 좀 한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