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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장신자 의원 발언

249회 제5복지건설위원회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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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게 너무 가까운 근처에 두 개가 있다 보니까 그 부분을 많이들 얘기하셨어요, 좀 아쉽다, 여기가 나무 때문에 보이지 않고 그렇다고 그래서 전망이 그렇게 잘 보이지도 않는 곳에 두 군데, 그리고 한 군데는 여기서 올라가다 보면 왼쪽이에요, 오른쪽 말고 왼쪽. 왼쪽 같은 경우에는 그냥 빈 흙 땅으로 놔뒀으면 참 좋았을 건데 거기는 원래 이렇게 평지가 되어 있더라고요, 그리고 나무 밑에서 휴식공간을 쉴 수가 있고 차라리 거기에다가 의자 같은 것을 시설해 주고 땅을 밟으면서 휴식공간으로 해 줬으면 참 좋았을 텐데라는 그런 분들이 많으셨어요, 그곳은. 근데 이제 조금 한 몇 미터 올라오다 보면 또 오른쪽에 전망대식으로 데크를 깔고 있더라고요, 거기는 이제 나무에 가리다 보니까 여기에서 무슨 전망을 볼 수가 있나 이런 생각들을 많이 하셨는데 그 후로는 제가 안 올라가 봤으니까 나무를 베었든가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부분들을 조금 아쉬워하시는 분들이 계셨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조언을 하셨는데 그래서 이제 거기 차 마시는 부분에서 많은 분들이 거기에 계시길래 여쭤봤더니 반반이더라고, 반반. 어떤 사람은 좋아하시는 분, 어떤 사람은 싫어하시는 분, 거의 대부분이 보니까 운동하시는 분들이 싫어하셨어요, 이제 운동식으로 등산을 즐기시는 분들이 싫어하셨고 데크를 많이 깔아놓다 보니까 너무 훼손되지 않느냐. 그래서 우리 과장님께서는 본 위원의 생각에 그 데크를 깔아놓음으로 인해서 다른 봉화산을 보존하기 위해서 또 둘레길이 형성이 되니까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데크를 깔았다는 소리를 제가 들었는데 그분들 말로는요, 그 데크를 밟기가 싫으니까 또 다른 둘레길을 만든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그런 부분도 우리 과장님 생각을 하셔서 이 무장애숲길 조성사업의 취지에 맞게끔 홍보가 잘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