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임익모 의원 발언
임익모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왕보현 위원님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하고요. 일반적으로 고양이 평균 수명은 한 15년 정도 되네요.
그런데 이제 그것은 안전하게 살았을 때 집에서 키우거나 이랬을 때 한 15년 정도 되고요. 보통 우리가 길고양이라고 하는 밖에 무방치 돼 있는 동물들은 약 한 5년 정도. 왜냐하면 사고사로 많이 죽고 또 새끼였을 때 사망률이 굉장히 높다고 그렇게 말을 해요.
그래서 평균 한 5년 정도 그렇게 되는데 우리 왕보현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반려묘가 굉장히 경계심이 많은 동물입니다. 쉽게 자기의 존재를 잘 드러내지도 않고 음식을 갖다줘도 굉장히 오래 걸려요, 그 음식을 먹기 위해서. 그 주위를 뱅뱅 돌면서, 음식 주위를 돌면서 계속 경계를 하는 거예요.
자기가 안심하다 싶을 때 가서 먹고 그렇게 되는데 우리 존경하는 왕보현 위원님께서 의견을 말씀하신 것처럼 공원에서 안정적으로 고양이들이 와서 먹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해 주면 아무래도 중성화 수술을 시킬 때 개체수 조절이나 이런 데 편리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우리 왕보현 위원님께서 의견 내주신 것에 대해서 대단히 감사드리고요. 본 의원도 앞으로 우리 동물복지에 좀 더 힘을 보태서 많은 동물들이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