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5분자유발언
임익모 의원 5분자유발언
우리 최은주 위원님 질문하신 것에 대해서 제가 보충설명을 좀 더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동물복지 및 생명존중문화는 지금 나와 있는 길고양이나 들개들, 얼마 전에도 들개에 의해서 사람이 목숨을 잃었지 않습니까, 대형견에 물려서. 사실 지금 나와 있는 들개들이나 이 길고양이들이 사람이 키우다가 버린 것들이 대부분 많아요.
물론 이제 길고양이나 개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들도 마찬가지고, 우리가 흔히 말하는 붕어 같은 것 외래종을 키우다가 갖다 버려서 그게 또 퍼져서 우리 자연 생태계를 파괴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언제까지 우리가 길고양이나 이런 것을 중성화 수술을 시키고 이렇게 해야 되는 것도 중요하죠. 하지만 생명존중에 대한 인식변화를 먼저 구민들한테 해야 돼요, 사실은.
이게 언제까지 우리가 중성화 수술하고 이것만 막아서, 물론 개체수가 줄 수는 있겠죠. 하지만 거기에 반해서 생명존중문화가 이게 확립이 안 되면 키우다가 계속 갖다 버리면 그게 더 심각한 생명존중을 파괴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제 개인적인 소견은 구민들의 인식변화를 어떻게 시키고 또 거기에 맞춰서 어떻게 교육을 시킬 것이냐, 또 광고를 할 것이냐가 저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서 고양이 같은 경우는 영역동물이에요, 영역. 영역이 딱 정해져 있어서 그 영역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그 영역 안에서 번식을 하고 자기네들 그룹을 만들어서 생활하는 동물인데 개는 또 달라요.
개는 그 영역 반경이 굉장히 넓어요, 무리를 지어서 계속 이동을 해요. 그런데 고양이는 또 다르고, 그래서 이런 것들이 우리가 물론 개체수 조정도 있고 생명존중 차원에서 안락사를 못 시키고 이런 것도 있지만 그전에 사람의 인식이 바뀌어야 되지 않나. 그 인식을 바꾸는 것에 우리 구청에서는 인색하지 않게 예산편성을 해서 변화시킬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도록 본 의원을 포함해서 우리 집행부도 그렇게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