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나상희 의원 발언
위원 민간기관에서 운영하는 행사에 대해서는 장점을 살려서 구청에서 너무 터치하지 마십시오. 보조금을 준다는 이유로 어떤 민간기관의 전문성이나 이런 것까지 다 터치하고, 사회복지기관들은 전부 손을 놓고 있고 마치 주무팀장이 거기에 서서 행사의 모든 것들을 주관하고 약간 갑질 하는 것처럼 보이거든요. 저는 사실 구의원이 된 이유가 사회복지인들이나 이런 다양한 우리 주민들을 위해서 일하는 전문가들에게 정치적으로 줄 세우는 게 싫어서 사회복지인으로 평생 갈 길을 중도에 접고 구의원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그러니까 특히 민선 7기, 8기에 들어와서 그런 일들이 굉장히 비일비재하고 점점 강화되는 것 같은 느낌을 받고 있기 때문에 국장님께 건의드리는 거거든요. 심각하게 고민하셔서 민간기관이 자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맡겨주시고 공무원들은 거기에서 진행들이 수월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 자의 입장에서 행사를 주관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