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나상희 의원 발언
위원 지금 과장님께서 포인트를 잘못 잡고 계시는 것 같은데요, 의회의 모든 의전과 관련해서는 해당 지역의 구의원이 있을 때는 축사를 시켜야 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게 관례대로 쭉 진행되어 왔고요, 타구의 사례들을 본위원이 다 확인해 본 결과 일치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5월 행사를 기점으로 보니까 전부 해당 구의원들에게 축사를 시키지 않는 것으로 진행했고요, 예를 들어서 구청장이나 시의원이 참석 안 한 경우 구의원이 참석했을 때 어쩔 수 없이 축사를 시킨 곳이 있습니다. 신목복지관 같은 경우가 그 사례이고, 그런데 이런 경우 일사분란하게 모든 것들이 진행되는 부분에 대해서 “미안하다, 잘못했다, 다음에는 구의원들을 무시하는 처사를 하지 않겠다, 조심하겠다” 아니면 “앞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하겠다” 이렇게 답변하면 되는데 늘 본위원이 얘기하지만 의원이 정확한 데이터를 가지고 설명하는데도 상황에 맞도록 해야 된다고 하면 지금 진행된 내용들이 다 잘됐다고 보는 거잖아요?
제가 그 자리에서 국장님한테 전화를 드렸었는데 아마 토요일 휴일이라서 전화를 안 받으셨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담당주무팀장이 저한테 “총무과 매뉴얼에 의해서 지금 하고 있습니다.” 라고 답변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행정안전국장님한테 전화를 드렸고 총무과장님한테 질의를 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총무과장님은 이상하게 답변하셨고 국장님께서 총괄적으로 답변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