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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나상희 의원 발언

271회 제1행정재경위원회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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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안녕하세요? 나상희 위원입니다. 5월에 행사가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각종 행사와 관련해서 지역의 행사장을 돌아다녀 보니까 복지정책과에서 진행하고 있는 어버이행사가 복지관에서 이뤄지고 있고요, 또 어르신장애인과에서는 어르신 행사라든지 장애인 행사를 계속 진행해 왔습니다. 그런데 상황을 보니까 선출직 의전예우 기준과 관련해서 담당주무팀장들께서 민간이 주도하고 있는 모든 행사장에 일일이 개입하셔서 식순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주관하고 계시더라고요. 과거에는 볼 수 없었던 일들입니다.

기관의 특성상 기관들의 장점을 살려서 행사가 진행되어야 되는데 집행부에서 일일이 작은 부분들까지 전부 개입하고 그래서 민간 전문기관들의 어떤 장점들이 다 사라진 듯한 느낌을 받았고요, 동 주관 행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내빈소개나 축사의 내용을 보니까 해당 선거구 구의원까지, 그러니까 구청장, 구의회 의장, 해당 선거구 국회의원, 해당 선거구 시의원, 해당 선거구 구의원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본위원이 참석했던 어르신복지관의 행사를 보니까 해당 시의원뿐만이 아니라 타 선거구의 시의원들까지도 소개를 시키고 축사를 시켰고요, 해당 선거구 구의원이 여기 임정옥 위원장, 그리고 저입니다. 그런데 두 구의원의 축사는 생략하고, 그래서 제가 이건 의전이 잘못됐다고 피력을 했는데 관장이 쫓아가서 얘기를 했지만 담당팀장이 손 사례까지 쳐가면서 주민들 앞에서 망신을 줬습니다.

담당팀장이 몰라서 했다고 하기에는 목동복지관 같은 경우는 해당 구의원들까지도 축사에서 배제되어 있었고요, 이런 일이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데 총무과에서 모든 일을 주관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