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나상희 의원 발언
위원 이번에 업무보고가 갑자기 없어지는 바람에 별도로 질의를 드릴 수가 없어서 안건 심사 중에 질의드림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번 구정질문에서 본위원이 기획재국장님께 아시아경제가 보도한 중구청 블랙리스트 의혹 건에 대해서 질문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 중구청 감사담당관이 공무원들의 IP를 추적 요청하다가 공무원 노조와 중구청의회의 반발을 샀고, 그로 인해서 잘못했다는 사과문까지 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자체적으로 양천구에 전 감사담당관이 IP를 요청했기 때문에 제 버릇 개 못 준다는 이런 얘기도 본위원이 지나쳐 들은 적이 있습니다. 조사를 하시겠다고 했고 그리고 실제로 그 결과를 알려주겠다고 그 당시에 말씀하셨는데 한 달이 지난 지금까지 그 내용에 대한 아무런 답변도 없으셨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서류 하나 올라온 게 없습니다. 본위원이 구정질문이 끝나고 나서 별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보도자료를 맡고 있는 양천구청의 공무원들의 행태도 들었고요, 또 질문까지 했는데도 아무 답변이 없는 양천구청의 행동에 대해서도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물론 양천구의회 위상에 대해서도 양천구의회 스스로 반성해야 될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자체 조사한 부분이 있다고 하면 이 시간에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