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임준희 의원 발언

271회 제3공항소음피해대책특별위원회2019-06-05

임준희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조례도 통과시켜 주시고 도와주셔야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제가 살던 지역이 신정7동 지역입니다.

거기는 등고선이 65~75웨클의 딱 경계선으로 마지막 65웨클입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서 신정6, 7동 주민이 더 시끄러워졌다는 민원이 굉장히 많아요. 심지어는 안전지역이라 생각했던 13단지에서 지난번에 주민설명회가 있을 때 갔는데 거기서도 “너무 시끄럽습니다.

요즘 왜 그렇습니까?” 이런 질문이 나올 정도로 시끄럽더라고요, 그때 어떤 분이 대신 대답을 해 주셨는데 과거보다 국제선이 많이 늘어나서 국제선 비행기는 크니까 더 소음이 시끄러운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생각했던 것이 사실 여러분들이 사시는 지역이 훨씬 시끄럽습니다. 그래서 더 시끄러운데 어떻게 말씀을 드릴까 고민을 하지만 그래도 저희 신정7동지역은 나름대로 시끄럽다는 고민이 있는 거거든요.

그런데 측정기 위치라든지 이런 것들이 늘 75 이상인 분들 위주로 가고 있어요. 그랬을 때 65~75 사이에 사시는 분들도 과거보다 더 시끄럽다고 느끼는 게 있거든요. 이 상시 측정기는 제외되어 있고 그다음에 “시끄러운데 측정하고 싶어요.” 그러면 민원을 수렴해서 가져오시면 “한 번 나가 보지요.” 하는 정도의 반응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본위원의 생각은 측정기가 비싸서 교체도 못하는 마당이니까 상시 측정기를 해달라는 말씀은 감히 못 드리지만 이동식측정기라도 정기적으로 등고선 65~75 이런 데를 따라서 다시 한 번 측정해 보는 그런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지 않을까 이렇게 말씀드리는데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