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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임준희 의원 발언

271회 제3공항소음피해대책특별위원회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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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게 맞을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방금 정택진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지난번에 특위에서 제주도에 방문하기 위해서 제주도청 비서실을 접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항공기소음과 관련돼서” 라고 말을 했더니 바로 “저희는 공항확충지원과라는 전담부서가 있습니다.”라고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제주도에는 공항확충지원과가 있습니다. 물론 신공항과 관련된 사업도 있지만 항공기소음에 관련된 업무를 전담하고 있는 과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훨씬 더 쉽고 편하게 제주도청을 방문하고 소음지역을 갔다 왔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전담직원 한 분 계시지만 과까지는 힘들더라도 팀 말씀하셨듯이 전담하셔서 업무가 끊어지지 않고 연관성을 가지고 할 수 있는 곳이 있어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주민들을 만났을 때 그분들이 첫 번째로 하시는 이야기가 공항공사에 항의를 하러 가시면 늘 담당직원이 바뀌어 있대요. 그래서 처음부터 다시 설명하고 그러니까 정말 허무하다는 얘기를 하셨거든요.

제가 보기에 공항공사에서 전략적으로 그러는 게 아닌가 싶은데 양천구청에서는 전략적으로 피해야 될 일이 없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주민들이 늘 다른 사람들을 처음 접했을 때 항상 업무를 꿰뚫고 파악해서 빠르게 할 수 있는 전담부서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