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영숙 의원 발언
위원 네, 많이 협소한데 우리 지금 중랑구에 장애인들이 제가 알기로는 꽤 많이 계시는 거로 알고 있거든요. 그러면 그분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곳은 사실 중랑구에는 없다고 보입니다, 저는. 그래서 시설 같은 것도 예를 들어서 노원이나 이런 데로 사실은 많이 이용들을 합니다, 그분들이, 우리가 알게 모르게.
왜냐하면 우리 중랑구에 시설이 그렇게 많지가 않기 때문에, 여러 가지 시설이요. 그분들이 이용하는 시설이 중랑구에 아주 미약합니다, 그런 부분들이. 그래서 이분들을 위해서 하나씩 우리가 또 시설을 만들어서 이분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곳을 만들어야지, 지금 보통 보면 비장애인들을 위한 시설들을 다 만들어놓지 정작 장애인들을 위한 시설은 없습니다.
또 나름대로 기피들을 합니다, 그렇죠? 그게 현실이잖아요, 사실은. 그래서 우리도 장애인이 될 수 있거든요, 사실은.
모르는 거거든요. 비장애인들도 장애인이 될 수 있어요. 그러면 우리가 만약에 그런 생각도 하고 사실은 이런 부분도 우리랑 같이, 비장애인들이랑 같이 공유할 수 있는 곳을 만들어줘야 되는데 말로만 만듭니다, 사실은.
말로만 만들고 제가 어느 부서에 잠깐 그것도 언급을 했습니다. 중화동에 얼마 전에, 얼마 안 됐습니다. 우리 휠체어나 전동차 수리하는 곳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중화동에.
그런데 그분들이 다닐 수 있는 길은 없습니다, 현실적으로. 그게 뭐냐, 탁상론이라고 보입니다. 그분들이 이용할 수 있는, 다닐 수 있는 길은 없고 그런 장소만 만들어놓으면 뭐합니까?
참 안타까운 일이에요. 그리고 장애인들을 위한 그런저런 시설들 그런저런 곳을 만들어놓으면 나름대로 그분들도 스트레스 풀고 뭔가 해소할 수 있는 곳을 만들어줘야 됩니다, 사실 우리 구에서도. 그런 것을 많이 고민하셔서 앞으로는, 또 우리 중랑구도 그동안에는 사실 나름대로 재정자립도도 어렵고 그렇게 지내왔던 중랑구인데 이제는 조금 살고 싶은 그런 곳을 좀 만들어야 되지 않아요, 과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