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영숙 의원 발언
위원 그래요, 제가 알기로는 저기 묵동에 있는 법장사 스님이 잘 알고 계시더라고요, 내용을. 그리고 그 옛날에 단체장께서 거기 묵동체육관 배드민턴장을 만들기 그전에 청실배나무가 거기에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때 그 스님이 단체장한테 “여기다가 여기 상징인 우리가 먹골역, 먹골배 이런 게 있으니 여기다 보식을 몇 그루 하십시다.” 라고 얘기했는데 어쨌든 그때 상황은 제가 잘 모르지만 그게 하나도 없고 그 배나무가 제가 알기로는 강릉에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 그루만 지금 우리 여기 봉수대공원 앞에 있다고 합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또한 안타까운 것이 먹골역, 먹골배 저희가 사실 그렇게 알고 있잖아요.
지금 많은 주민들, 국민들이 이렇게 알고 있는데 안타까운 것은 먹골배는 어디로 가고 우리 중랑구는 황실배로 사실은 바뀌어져 있습니다. 그 부분도 개인적으로 참 마음이 아픕니다. 제가 이 지역에서 태어나서 공교롭게 또 지금까지 3선 의원 하면서 살고 있는데 그런 부분도 사실 참 아쉽습니다.
저희가 역도 아니면 지역의 이름도 먹골역, 먹골배, 먹골 뭐 묵동, 또 묵동이라는 것은 그 옛날에 우리 선조분들이 먹을 갈아서 했던 거라 그래서 묵동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런 유래도 사실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현재 저희가 과를 많이 만들어서 문화관광과 아니면 부서를 만들어서 나름대로 우리 중랑구를 알리는 그런 궤도에 사실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런 부분, 옛날에 있었던 부분, 정치 그런 것을 고향의 맛, 옛것 이런 것을 많이, 사실 중랑구가 찾아보면 있습니다, 더러 많이 있어요. 많이 있는데 그것을 아직 발굴하지 못하고 그냥 또 답보 상태로 있는 게 사실은 참 많이 아쉽습니다. 아쉽고 또한 얘기하다 보니까 길어졌는데 어쨌든 저희 중랑구에는 독 공장, 신내동이 사실은 독 굽는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어쨌든 지금 시설이 설치되어 있는 게 저 신내동에 있는데 원래는 이 앞이, 중화초등학교 그 앞이 독 공장이 많았습니다, 독 굽는 데가 많고. 그런데 장소가 미흡하다 보니까 사실은 신내동 저 안에다 지금 만들어놨는데 그런 것처럼 우리가 찾을 수 있는 것 좀 찾아서 후대에 알릴 수 있고 아이들한테 산 교육장이 될 수 있는 그런 곳이 만들어져야 된다고 보입니다. 다른 예산도 집행을 해야 되겠지만 그런 부분도 한번 많이 찾아서 고려해서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