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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영숙 의원 발언

249회 제4행정재경위원회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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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김영숙 위원입니다. 그 배나무는 그쪽에 있는 것은 공원녹지과에서 배를 관리해서 복지관이나 이런 데 지금 나눠드리는 것으로 본인은 알고 있습니다. 그것 말고 우리 구에서 가지고 있는 로고인 배꽃나무가 로고잖아요.

그러면 우리 중랑구에도 그 시조목이 어딘가에 보식이 돼서 가꾸고 있어야죠. 그러면 예를 들어서 그냥 기둥은 없고 뿌리도 없고, 없으면서 이것만 ‘아, 중랑구는 그냥 여기가 배가 많이 있었던 곳이다.’ 라고 하면서 그냥 이것을 우리가 배지를 달고 다니는 겁니다. 또한 대외적으로 보면 ‘중랑구’ 하면 또 이 지역의 먹골배, 먹골역이 있어서, 배나무가 있어서 우리가 로고를 이것을 달고 다니는데 그러면 정작 우리 구에서도 그런 것쯤은 시조목을 어디서 관리를 하고 있어야죠.

과장님, 여기 지금 봉수대공원 입구에 시조목 청실배 거기 있는 것 가보셨어요? 저 지나다니다 보면 안타까워요. 관리 제대로 안 하고 있는 겁니다.

그냥 갖다 심어놓은 거예요. 왜냐하면 배나무는, 어느 과실이든지 마찬가지입니다, 가꿔야 됩니다. 소독도 해야 되고 약도 줘야 되고 비료도 줘야 되고 봉지도 씌워줘야 되고 나름대로 열매가 열리면 따서 아이들 현장학습 뭐 이런 식으로 그런 것도 할 수 있습니다.

꼭 지금 우리가 공원녹지과에서 관리하고 있는 이런 데 말고, 또 신내동에서 관리하고 있는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배나무 말고, 묵동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그동안에는 사실은 우리가 먹고 살기 급급해서 그랬다고 하지만 지금쯤이면 우리 중랑구도 그 시조목을 몇 그루 관리해서 아이들한테, 후세들한테 그래도 그 옛날에 우리 선조들이, 조상들이 나름대로 우리 중랑구에 시조목이 이렇게 있었는데 지금 고목이 돼서 이렇게 접붙이기를 해서 여기가 뿌리가 이거는 이거다, 라고 하는 그런 홍보도 하게끔 만들어놨어야죠, 사실은. 거기가 지금 봉수대공원 앞에 배나무가 약간 높이 있습니다, 이렇게 약간 턱이 있어서.

비료도 물론 거기가 보급이 안 될 것이고 어쨌든 여러 가지로 영양이 부족할 거라고 보입니다. 왜냐하면 본인도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잘 모르지만, 또 그런 부분도 약을 치는 것도 그냥 우리가 분무기로 이렇게 치는 약이 아닙니다. 그러면 공원녹지과에서 관리하는 그 인근에다가 그것을 보식해서 같이 관리하게 했었어야 된다고 보입니다, 그것은.

덩그러니 혼자 거기에 한 그루 있어서는 관리가 안 됩니다, 본 위원이 알기로는. 그렇게 하고 또 거기 배나무가 열리면 배도 솎아주고 봉지로 씌워줘서 주민들이 왔다갔다 하면서 볼 수 있게, 이게 그래도 우리 중랑구가 배지라든지 기를 보면 배꽃 그림이잖아요, 그렇죠? 그리고 옆에는 3개가 이렇게 중랑천이 흐르는 그림이 있는데 결국은 달고는 다니지만 실제로 우리가 시조목이 있는 데는 없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그런 부분이. 왜냐하면 지금 중랑구가 먹골배가 아예, 배나무가 아예 다 없고 그냥 주택으로 다 들어섰다 그러면 제가 또, 그래도 어쨌든 있어야 됩니다, 사실은 어떻게 보면. 왜, 다른 것 저희도 그 지역구 의원이지만 장미축제, 언제부터 저희가 장미축제 했습니까?

얼마 안 됐습니다. 주객이 전도돼 가는 것 같아요. 오히려 배나무를 이렇게 곳곳에 보식해서 수확해서 큰 저기는 없지만 나름대로 그런 것도 보식해서 주민들한테, 구민들한테 알리고 홍보하고 자긍심도 갖고 이렇게 만들어놔야 되는데 그냥 장미로 뒤덮여졌어요, 사실 어떻게 보면.

그런 게 참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봉화산 자락 밑이 또 배나무 심기는 적합한 그런 곳이라고 그럽니다. 저도 전문가분들한테 한번 자문을 구해봤습니다.

그런데 분명히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부서는 아닙니다, 과는 아닌데 그래도 행정지원과니까, 또 우리 구에서 예산을 제일 많이 가지고 있고 제일 모토인 그런 행정지원과에서 그것 좀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