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나상희 의원 발언
위원 인천에서 수도에서 붉은 물이 나와서 주민들이 들고 일어나고 문제가 심각해서 인천시장이 별도로 기자회견을 한다고 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무슨 생각을 했냐 하면 저런 것들이 오수관에서 어떤 문제가 유입되는 것인지 아니면 종말처리장에서 화학처리 과정에서 뭔가 화학반응이 잘못 일어나서 된 것인지, 그렇다면 양천구는 안전한가 생각했어요. 요즘에 식수가 굉장히 중요한데 선진국에서는 예산 집행을 할 때보다 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국민들의 안전이잖아요?
안전 중에서도 식수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식품이야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서 단계적으로 뭔가 검사하고 그런 과정을 거쳐서 안전하게 올 수 있지만 식수 같은 경우는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이런 부부들이 문제가 되고 또 하나 염려되는 게 약수터에 관련된 물들이 있는데 그런 것들을 통해서 만성이나 급성이 만연해질 수가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양천구에서 어떻게 하고 있는지, 그런 방송이 나왔을 때 혹시 양천구는 그런 염려가 없는지에 대한 발 빠른 대처, 이런 것들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그 뉴스를 보면서 양천 구민들도 똑같은 고민들을 하고 있을 거거든요. 정말 중요한 식수에 관련된 예산이 남게 하지 마시고 근본적으로 타구라든지 아니면 선진국에서 잘하고 있는 것들을 벤치마킹해서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미래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예산 투입이 분명히 필요할 것 같고요, 또 이렇게 됐을 때 지금 이 예산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부분들도 문제가 있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인천에 대한 부분은 과장님께서 결과를 꼼꼼하게 보셔서 그것이 양천구와 어떻게 연관이 있을 수 있는지도 같이 고민해 주시면 좋겠고 만성이니 급성이니 이런 부분들을 주민들 가운데는 남의 일처럼 느낄 수 있지만 실상 물 잘못 먹고 배탈 나는 경우도 많이 있지 않습니까?
약수터에 관련된 부분도 그렇고요, 이 예산이 불용처리 되지 않도록 전용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양천 구민들의 식수와 관련된, 약수터와 관련된 부분들을 다시 한 번 재정비 해 보시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