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서상혁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동료 위원님께서 전반적인 내용을 다 질의하셔서 중복 질의는 안 해도 될 것 같고요. 다만, 종합적으로 정리를 해 보면 코로나 때문에도 그렇고 사회적 현황이 SNS 홍보가 점점 비중이 늘어나고 있잖아요. 그 부분은 우리 구뿐만 아니라 타구도 마찬가지인 것 같은데 생각보다 많은 예산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렇죠? 그리고 특히 SNS 활동 내역을 보면 행감 때나 이번 회기 때, 결산 때 행정재경위원회에서 다루었던, 언급됐던 내용들을 보니까 조회수가, 대체적으로 구정 홍보에 관련한 SNS 동영상 조회수가 1,000회에서 3,000회 정도 된다고 답변을 하셨는데 이 조회수는 사실은 조회수가 많다, 적다를 논하는 건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본 위원은. 어떻게 보면 조회수가 많은 걸 수도 있고 적을 수도 있는데 요즘에 개인 SNS 활동하는 분들도 조회수가 굉장히 웬만한 공공기관보다 더 많은 분들도 계시고, 또 우리가 공공기관의 특성이기 때문에 이 부분을 개인활동, 그런 대중적인 것과 또 거리가 먼 콘텐츠도 있다 보니까 조회수가 좀 적을 수도 있는데요.
본 위원은 이 조회수가 적다고 해서 이게 문제가 있다고 보진 않습니다. 오히려 그런 조회수를 억지로 과도하게 예산을 집행해서 올린다는 것은, 또 그것은 주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것 같고 해서, 그래서 적정선을 유지하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 적정선. 그러니까 SNS 활동 홍보도 좋은데 너무 또 홍보에 대한 물리적인 데이터 수, 조회수를 올리기 위해서 인원을 투입한다든지 다른 예산을 투입한다든지 이런 부분보다 실질적으로 우리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홍보하는 게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의 내용 면에서 적정한 예산을 편성했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내용 면에서도 너무 구청장 위주의 홍보 활동이 좀 많은 것 같다, 물론 구민분들이 다양하시기 때문에 그렇게 느끼는 분들도 있고 아닌 분들도 물론 다양하시겠지만 적어도 우리 주민들 입장에서 구청장 홍보에 치중하는 것 같다는 인식, 또는 그런 오해가 안 들도록 우리 홍보팀이 신경을 써주셔야 될 것 같아요. 물론 구청장이 우리 중랑구를 대표하는 자리에 있기 때문에 홍보하는 데 있어서 필요한 부분이긴 하지만 골고루, 예를 들어 우리 공무원들도 고생하시는데 집행부 관련한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도 같이 홍보를 많이 실어줬으면 좋겠고,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