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오화근 의원 발언
아까 저희 동료 위원도 얘기했지만 추경에 여비도 감추경 하신 것보다 훨씬 많이 2,700만 원이라는 잔액을 남기셨어요. 그런데 우리 과장님들이 생각하시기에는, 제가 이런 얘기를 지금 우리 국장님은 여기 계속 들으셔서 하실 텐데 감추경 하는 것과 불용시키는 것은 잠자는 기간이 다르지 않습니까? 될 수 있으면 잠을 덜 재워서 국민의 세금을 다른 곳에 잘 이용하도록 해야 되지 않습니까, 과장님?
앞으로 추경도 있고 또 이제 새로운 예산이 정례회 때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감추경 하실 것은 과감히 감추경 하시고요, 그다음에 더 쓰실 거면 또 추경에 더 요구하셔도 되는 거죠. 그런데 제가 안타까운 것은 우리 과장님들이 저희들한테 예산이나 추경이나 하시면서 정말 저희들을 설득하려고 노력하시면서 받는 예산들이 많지 않습니까?
그런 예산들을 전부 다 이렇게 불용시키고 그러면 저희는 제대로 하지 못한 거예요, 일을, 반대로 얘기하면. 그리고 우리 과장님들의 일한 성과도 여기에 수치로 다 나타나는 겁니다. 앞으로 감추경 하실 것은 과감하게 감추경 하셔서 타이트하게 좀 잡아주시고요.
다음 ’22년도 예산은 이렇게 매해 3년이 똑같은 예산액이 잡히지 않고 집행액이 겨우 절반 정도씩밖에 안 되는 그런 일은 없도록 능력 있으신 우리 이유경 과장님께서 꼭 체크하셔서 타이트하게 좀 잡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과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