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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최재란 의원 발언

272회 제5행정재경위원회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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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위원님들께서 여러 가지 의문을 가지고 계신 것은 각자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다고 인정을 합니다. 그런데 저는 아까 임준희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교육감의 공약이 뭐가 문제고 왜 문제가 되죠? 각각 선출직들은 공약을 내세우고 선출이 된 다음에는 그 공약은 시민들과의 약속이에요.

그 약속을 지키는 게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일단 그 부분에 대해서 의문을 갖고, 지금 우리 거버넌스 운영위원으로 같이 활동하셨으니까 잘 아시겠습니다만 평가보고서를 보면 2018년 평가를 마을주민과 교직원, 학부모, 학생, 거버넌스 단체에게 골고루 설문을 돌려서 평가를 했습니다. 우리 양천구 마을주민들의 평가가 22개 자치구 중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교직원들이 2위로 높게 점수를 주었고요, 학부모들도 2위로 굉장히 만족도가 높습니다.

그리고 학생들도 3위, 거버넌스 단체는 전문가들이다 보니 이렇게 저렇게 보셔서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4위예요. 그래도 22개구에서 이 5가지 평가가 1~4 위 안에 들어갑니다. 우리 양천구가 혁신교육을 이렇게 잘하고 있고 이 많은 거버넌스 단체들이 애쓰고 계십니다.

그런데 지금 이것을 왜 교육감의 공약사업이다, 서울시장의 공약이다 이런 식으로 생각을, 도대체 이 혁신교육의 주인공은 우리 주민들이고 학생이고 학교예요. 왜 이분들은 자꾸 논의에서 빠지죠? 저는 그 부분을 우리 위원님들이 잘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인공을 빼놓고 얘기가 오가고 있어요. 주인공들이 이렇게 만족해하고 갈급해하고 왜 우리를 자꾸 집밖에 내놓은 자식처럼 취급하느냐고 절규를 하고 계시는데 왜 외면을 하시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