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인락 의원 발언
과장님, 지금 말씀하시는 것은 저희들이 추경에서 통과된다고 하더라도 본회의가 7월 1일이고 집행되는 게 8월부터라고 하더라도 5개월밖에 안 돼요. 그러면 지금까지 운영해온 돈은 어디에서 썼는지, 과장님 주머니돈 쓰셨는지 이거 이상하잖아요. 답변 안하셔도 되고, 그다음에 1억 6,000만 원을 올렸으면 조금 전에 정택진 위원님이 말씀하셨다시피 연회비를 다른 데 3개 단체에 한다고 했는데 하반기도 다가오는데 만약 1개 정도만 한다고 그러면 이거 예산 1억 6,100만 원 잡은 게 낭비성이 있는 거예요. “3개를 해야 되는데 연말이 다가오기 때문에 저희들이 1개만 신청하겠습니다.” 하고 예산을 줄여야죠.
예산 쓸 데가 얼마나 많습니까? 의원님들도 지역예산 웬만한 건 다 추경에 안 넣는데 이런 걸 빼고 넣어야죠. 그만큼 주먹구구 식으로, 안 주면 말고 일단 넣어보자, 위원님 모르시면 넘어갈 거니까.
이건 상당히 잘못되었다는 얘기에요. 그러면 빼고 넣어야 되잖아요. 아까 과장님 말씀하셨잖아요, 저희들도 1개만 신청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