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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인락 의원 발언

272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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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님 말씀 잘 들었는데 본위원장이 말씀드리는 부분은 이 돈이 많기도 하지만 우리 양천구 실정은 누가 잘 알까요? 외부 전문가는 형식적인 전문가예요. 내부에서더 잘 알아요.

그제 우리 결산심사 할 때도 보면 부서간에 인력이 상당히 이동이 있었더라고요. 유능한 국장님이 경험에 의해서 하시는 거예요. 조금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개인회사 같으면 다섯 번 하면 빅데이터 만들고 모든 통계수치 장단점을 다 만듭니다.

그래서 뭐가 잘 됐다, 잘못 되었다 하고 거기에서 우리 내부에 공무원 전문가가 있으면 포상을 준다든지 그분이 주도적으로 해나가야 이게 제대로 되는 거지 외부 사람 데리고 왔다고 하면 주민들이 뭐라고 하겠습니까? 이 사람이 실제 검증이 되었는지 모르잖아요. 그냥 형식적으로 박사다 이런 거보다는 가정도 그렇고 우리 자체적으로 내부가 제일 잘 알아요.

그걸 해서 당장 빅데이터부터 만들어가지고 그 자료를 가지고 TF팀을 만들어서 하면 앞으로 양천구가 이 조직에 대해서 모범사례가 되는 거예요. 본위원도 직업이 있지만 요즘은 정말 IT가 발달되었잖아요. 그 정도는 빅데이터를 만들어야죠.

그 자료를 가지고 우리 위원님 18분한테 설명도 해드리고, ‘우리 양천구는 이러이런 데이터가 있다, 해도 이 정도는 안 될 것 같다 .’ 이런 설명이나 뭐가 있어야 우리 위원들이 다른 말씀이 없을 거 아닙니까? 그런데 다섯 분 하면 뭐합니까? 자료가 없는데.

사실 저는 초선입니다. 했는지, 안했는지 몰라요. 그리고 과장님, 얼마 안 있으면 공로연수 들어가시는데 이런 말씀 드리는 것도 사실 죄송해요.

그러나 과장님이 나가시더라도 후배들을 위해서 그런 데이터 정도는 기본적으로 해놓아야 후임들이 보면 ‘아, 우리 양천구는 선배들이 이렇게 잘했구나.’ 본보기가 되지 않습니까? 제가 말씀을 안 드리려고 했는데도 지금 말씀드리는 이런 부분을 보완해 달라, 그 동안 30몇 년 동안 정말 고생하셨잖아요. 과장님 거기에 대해서 한 말씀 해보시죠.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