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임준희 의원 발언
위원 창의놀이터라는 거에 대해서 가성비라고 그러죠, 들어가는 투자 대비, 창의력이 대단히 좋은 놀이터인가에 대해서 의구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액수가 과연 타당한 액수인가 그런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많이 보지는 못했지만 얼마 전에 의원들이 다 같이 연의체육공원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거기도 창의공원이라고 하더라고요.
보니까 밧줄 좀 있고, 미끄럼틀 있고 바닥이 모래고 이런 거예요. 우레탄이 환경에 나쁘니까 모래로 바꿨습니다. 창의적으로 머리를 쓰기 위해서 밧줄을 매달았습니다.
이런 건데 과연 아이들한테 그렇게 말씀하는 창의라는 거에 대해서 대단한 효과가 있는 건지, 과연 우레탄 대신 모래를 집어넣었을 때 모래는 안전하고 깨끗한 것인지 이런 생각을 상식적으로 엄마의 마음으로 생각하게 됐어요. 그랬을 때 그런 돈을 들여서 과연 할 만한 놀이터인가 생각을 했고요. 어제 보다보니까 모래클리닝 사업도 있더라고요.
우레탄 대신 모래를 넣었으니까 모래클리닝 예산도 들어가야 겠고요. 이게 과연 맞는 사업인가, 이 돈이 맞는 건가 생각을 했습니다. 유영주 위원님께서 “자꾸 변경하고 안 하시죠?” 했더니 안 하신다고 했지만 바로 밑에 보니까 현황분석 및 공원조성변경용역이 또 들어왔어요.
변경이라는 거잖아요. 설명을 보면 용왕산공원 등 4개를 변경을 하신다는 거잖아요. 뭔가 마음에 안 들어서 변경을 하신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