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정택진 의원 발언
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님 과장님, 반갑습니다. 저도 무더위쉼터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저희가 작년에 행정을 하면서 지적한 내용이 2층까지 개방하는 문제. 수요조사를 안하고 무조건 개방하는 거. 그런데 올해는 개방을 안했더라고요.
자율에 맡겼더라고요. 그건 잘했는데 인원체크가 하나도 안 됐더라고요. 본위원이 주일에 센터를 다 돌았습니다.
이용하시는 분이 한 분도 없습니다. 누가 잘못한 걸까요? 주민들이 이용을 안 하는 게 잘못일까요, 아니면 우리가 홍보를 잘못한 걸까요?
어떻게 보면 예산낭비 같습니다. 그리고 홍보비로 2,997만 원을 썼고 안내표지판으로 920만 원을 또 썼는데 여기에 대한 ’18년도, ’19년도 내역서를 저한테 좀 주십시오. 홍보비를 2,990만 원 썼는데 어떻게 홍보를 했기에 주말에 한 분도 주민센터에 안 오실까 하는 의문이 생겼고요.
또 한 가지 어르신사랑방을 제가 작년 행감에서도 지적을 했는데 아직도 개선이 안 되더라고요. 거기도 무더위쉼터잖아요. 그런데 거기에 등록이 안 된 분들은 못 들어갑니다.
그게 참 안타깝습니다. 들어가면 그분들이 이질감을 느낀답니다. 그 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