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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재식 의원 발언

273회 제3복지건설위원회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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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수옥 위원님의 말씀 일부는 중요하지만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복지건설위원장으로서 1년이 넘도록 운영해 오면서 많은 어려움을 느꼈고 제가 운영하고자 하는 목표에 10~20%밖에 일을 못했습니다. 전문위원 때문에.

전문위원을 1년 동안, 복지건설위원회에 전문위원을 배치를 시키면 구청장이나 의장이나 복지건설위원들하고 상의를 해서 뽑아야 되는데 일방적으로 배치를 시켰습니다. 그러면 전문위원이 여기 와서 일을 할 수 있는 직급이나 능력이 되는 분을 배치를 시켜야 되는데 조례를 주거나 무슨 일을 하면 바로 일을 할 수 없는 분이 와서 지금까지 1년을 넘겼습니다. 그거로 인해서 문제가 많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의장단 회의에서도 이 부분에 논란이 많았습니다. 지금까지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례를 처리하는 데 있어서 비어있던 5급 자리에 오시기 전까지 여러 건이 진행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그 진행되고 있는 조례를 기존에 했던 행정 조례담당 전문위원한테 마무리를 지으라고 했던 겁니다. 그러한 내용에서 이번에 의장단회의나 행정, 복지 간에 분란이 심각하게 있었습니다. 그래서 의장단회의에서도 여러 차례 이야기했습니다.

진행되는 부분은 기존에 하든 행정이든 복지든 구분하지 말고 마무리를 짓고, 새로 진행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교육을 받고 양성을 하고 이해가 되는 시점에서 할 수 있도록 해보자. 그리고 두 번째로 의원님이 복지전문위원이나 행정전문위원 구분하지 말고 의원이 편리하고 내용을 많이 아는, 그렇게 진행을 하자는 건의사항들이 있었고 토론이 있었습니다. 얼마 전에 의장단회의에서 그렇게 하기로 했어요.

지금 와서 이 자리에서 선을 그어서 구분해서 한다는 거는 모순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은 다시 의제를 의장단회의에 올려서 아니면 복지건설과 행정재경의 업무분장 부분에서 재논의해서 결론을 짓는 게 옳다고 판단합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