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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정택진 의원 발언

273회 제4복지건설위원회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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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본위원이 이 사건에 대해서 가장 아쉬운 점이 뭐냐면 서울시에서 이렇게 관리하라고 운영안내서를 받았잖아요. 운영안내서를 받고 운영에 대한 것만 알았지, 1,390억 시설에 대해서 안전매뉴얼이 없었다는 거예요. 그 부분이 가장 아쉽다는 거예요.

양천구 내에서도 계속 안전이 시급하다고 매뉴얼을 정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는데 우리가 가장 간과한 게 뭐냐면 꼭 사건이 터져야만 매뉴얼이 나온다는 거예요. 1,390억짜리 시설을 받을 때 ‘매뉴얼이 없네.’ 왜 이런 거를 못 보냐는 거예요. 만약에 혹여라도 ‘사건이 터졌을 때 우리는 어떻게 대처하지.’ 이런 시스템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양천구에도 조그만 사고들이 계속 터지고 있습니다. 매뉴얼이 없기 때문에, 인명피해가 없는 사고길래 망정이지 만약에 그런 시설도 인명피해가 있었으면 대형사고가 터진다는 겁니다.

이런 부분을 집행부 공무원들이 가장 간과하고 있다는 겁니다. 물론 이 매뉴얼도 잘 만들었지만 여기보다 더 세심하게 안전매뉴얼을 만드셔야 됩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