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오화근 의원 발언

251회 제1복지건설위원회2021-10-18

오화근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그래서 그거를 주민들보고 선별하라는 거잖아요, 이 법이, 자연을 함영하기 위해서. 그런데 과연 주민들에게만 그렇게 할 게 아니고 관에서는 어떤 정책을 하시냐 이거예요. 제가 이 얘기를 드리냐면 주민들은 열심히 분리수거합니다, 수거해 갈 때는 왕창 다 섞어서 해가지고 가서 과연 그 비니루가 남아있을지 모릅니다.

주민들에게만 이런 것을 할 게 아니고 관에서도 홍보를 철저히 하신 다음에 그다음에 아까 동료 위원 말씀처럼 패널티 주려면 줘야지요, 그래야 고쳐질 거 아닙니까?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재활용용품으로 배출한 사람을 찾기란 거의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거기에 뭐 이름이 써 있는 것도 아니고 일반쓰레기 같은 경우에는 주소라도 있든지 메모지라도 있든지 해서 찾는다고 하지만 재활용 제품을 배출할 때는 그냥 그것만 해서 버립니다. 그러면 주민들 이런 조례를 만들 때 좀 고민을 하셔야 되는 거예요, 주민들만이 아니고 관도 어떤 협력을 할 것인지 그것에 대해서 좀 고민하셔야 된다고 보고 조금 아까 비니루에 지금 종량제봉투하고 특수규격마대인데요, 특수규격마대는 20kg이잖아요, 그거는 무게 때문에 저희같은 경우는 무거운 것들을 거기다 넣거나 일반봉투에 못 넣는 것들을 마대에다가 넣거든요.

그러면 어느 정도는 구별을 해 주시는 게 저는 맞다고 봅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보면 지금 가장 문제가 되는 거는 이불류도 문제예요, 베개를, 과장님, 베개를 어디다 버립니까, 베개?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