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이병우 의원 발언
위원 금액 차이가 있는데 어떤 주민들은 특수규격마대에 배출하고 어떤 주민들은 비닐종량제봉투에 배출하고 저는 이게 적어도 합리적이지 않다고 생각해요. 과태료 부과하고는 저는 필요하면 과태료 부과도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마는 왜냐면 무게를 감당하지 못해서 비닐이 찢어지는 경우가 왕왕 있는 게 저는 이런 경우라도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특수규격마대에 담아서 배출하시는 주민들이 사실은 상대적인 불이익을 당하고 있는 거고요, 그걸 저는 집행부에서 방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좀 제안을 드리자면 점심시간 동안에 이 부분을 조금 고민해서 결론을 내고 이 조례를 처리하는 게 저는 적어도 우리가 조례를 개정하는 과정에서 취해야 될 적절한 자세 내지는 태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하여간 2시간 정도면 충분히 고민이 되지 않겠어요, 결론도 도출이 되고. 왜냐면 이 자리에서 제가 이건 이렇게 해야 됩니다, 저건 저렇게 해야 됩니다하는 것까지 제가 생각은 갖고 있습니다마는 그렇게 하는 것보다는 적어도 이 부분에 대해서 부서 차원의 고민이 있어야 된다는 문제의식을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적어도 어떤 품목은 종량제봉투에 넣고 어떤 품목은 특수규격마대에 넣어야 된다라는 최소한의 구분은 저는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