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재식 의원 발언
답을 미리 맞혀서 제가 말을 하기가 그런데 과장님이 일을 하시려고 하는 의욕이 있으신가, 없는가. 예산을 올려도 삭제를 시키는지 알 수는 없습니다. 직원들이 굉장히 고생을 많이 하는 거 같아요.
열심히 하고, 고생하고, 의욕적으로 하는데 내년에는 예산을 의욕적으로 잡아보세요. 유영주 위원님이 좋은 말씀하셨는데 저번에 회의할 때도 데이터를 갖고 말했죠. 소각장 주변에 미세먼지나 다이옥신이나 용왕산이나 건물로 인해서 바람에 막혀서 서초구나 강남구보다 공기가 맴맴 돌고 있습니다.
사실 폐결핵환자가 많아요. 제가 10년 전 5대 구의원 때부터 양천구 병원에 폐결핵환자를 조사하려고 자료를 여기저기 요구했지만 정보보호법 때문에 어느 병원도 주는 데가 없었어요. 실제 환자가 많습니다.
그리고 머리가 다 빠져서 백혈병 환자인데 울고 다니는 부모도 봤습니다. 그런데 이 내용을 10, 20년 노래 불러도 공직사회는 그거를 인정해주려고 안 해요. 이거를 누구나 알고 이해를 하고 개선하려고 하면 데이터거든요.
말로 해서는 아무리 해도 안 돼요. 그래서 제가 과장님한테 부탁드리는 거는 아까 유영주 위원님이 타구에서 그런 사례 얘기를 참 잘하신 거 같아요. 내년에는 미세먼지든 과에서 계획 잡는 환경조사데이터를 내기 위해서 예산을 잡아서 동별로 실시를 하고 그 데이터를 관련된 부서에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해줘야 됩니다.
기초자료가 여기서 나와야 돼요. 과장님은 의욕적으로 하셔야 된다는 거예요. 이 부분은 국장님께도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국장님도 관련된 내용을 사업계획 잡을 때 예산을 의욕적으로 잡아서 우리가 직접 해야 된다면 계측장비를 구입을 해야 되는 거고 용역을 준다면 용역업체에 평가를 해서 용역업체에 할 수 있도록 해야 되는 거고, 건강생활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해나가야지 우리가 지금 건강하고 복지를 위해서 헌금을 나눠주는 거, 공원에 운동기구 하나 더 놓는 거 이것보다 더 중요해요. 건강을 예방하는 게 더 중요하다는 거죠. 예방함으로 인해서 건강관리를 위해서 100만 원을 투자한다고 그러면 사전에 예방하면 훨씬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겁니다.
그런데 이거를 오랫동안 노래를 불러도 안 되더라고요. 과장님, 어떻게 생각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