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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조성연 의원 발언

251회 제3복지건설위원회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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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아무리 주민들이 정말 애쓰시는 우리 공직자분들한테 정말 터무니없는 이야기를 한다 하더라도 정말 그 순간은 피해서 다른 방법을 연구하고 해야지 막 딱 들여가지고 하지 말아야 될 행동, 하지 말아야 될 언어, 이런 것들은 아주 절대적인 거예요, 이게. 그래서 제가 이거 구정질문에 다음에 본회의장에 틀으려고 그래요, 내가, 그렇게 교육을 시켰는지 말이지. 아니, 이분들이 어느 정도 저한테 와서 항의를 하냐면 그 자료를 가지고 와가지고 구청장 상대로 질의하겠다는 거예요, 당신들이 참관하겠다는 거예요, 나보고.

과장님, 정리하겠습니다. 어찌됐든 도시재생사업이 그 지역은 묵동지역은 우리 어떻게 생각하면 맨 먼저 시작이 됐고 하나의 모델이 돼야 되는 그런 상황인데, 그 후에 연차적으로 다른 지역도 재생사업을 시작을 하고 있고 이렇습니다. 앞서서 갔기 때문에 다른 지역보다는 그래도 묵동지역은 나름으로 사업들이 어느 정도 진척되는 부분도 있어요, 먼저 했기 때문에.

그런데 마무리가 그 지역은 되다 보니까 여러 가지 부지매입이라든가 여러 가지를 해 놓고 여러 가지 갈등이 있어서 못 하는 부분들, 이런 부분들이 또 마무리를 지어야 되니까 이런 현상들이 생긴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나는 지금이라도 우리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 공무원들이 그동안에 가지고 있던 노하우, 이런 것들을 총동원해서 한 사람이라도 함께 우리가 동행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 사람들을 설득을 시키고 해서 또 진행이 이미 됐기 때문에 완성을 해야 되는데 그걸 주민들하고 끝까지 인내심을 갖고 그동안에 해 왔던, 3∼4년 동안 해 왔던 보람이 어쩌면 없어질 수가 있어요, 그 말 한 마디에. 얼마나 고생했어요.

고생은 다 수포로 돌아가버리고 그 말 몇 마디 가지고 끄집어서 이분들이 얘기를 하니까 할 얘기가 없는 거예요.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해요, 수 년 동안에 그래서 더더욱 직원분들도 뒤에 앉아계시지만 내가 어느 분이 무슨 얘기한 것까지도 여성분이 한 분이 껴있고 남성분이 한 분이 껴 있어요. 어찌됐든 이런 부분들이 정말 그동안에 고생했던 것이 수포로 돌아가지 않도록 우리 과장님이 더 좀 관심을 갖고 이렇게 진행을 해 주시고 우리 뒤에 계신 우리 팀장님들도 그동안에 고생한 거에 비례하면 화도 나겠지요, 진척되는 건 없고, 그런 사항도 있을 수는 있지만 어쩌면 여러분들이 그걸 또 해결해야 하는 게 여러분들입니다, 더 인내심을 갖고 대화를 하고 해서 좋은 결과를 맺도록 이렇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