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정택진 의원 발언
위원 10월 4일 5시 이후에 자유한국당 손영택 위원장의 현수막이 30개가 게첨이 됐습니다. 제가 당직실이나 120번을 다 조사했습니다. 그때 양천구에 들어온 민원에 대해서.
단 3건이 접수됐는데 어떻게 획기적으로 10월 5일 오전에 30건이 전부 수거되어 버렸습니다. 딱 하나 손영택 위원장의 현수막만 수거됐습니다. 다른 건 그대로 다 남아 있었습니다.
그 주위에 있는 불법현수막은 남아 있었습니다. 본위원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바른정당의 현수막 2건 외에 다른 일반광고물이 다 붙어 있었습니다.
또한 갑의 현수막들은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이거보다 더 기가 막힌 게 10월 5일 4시에 더불어민주당 양천을 모 위원장직무대행의 현수막이 게첩되었고 신고건수가 10건이 들어갔습니다. 제가 양천구에 접수된 거하고 120번에 접수된 걸 조사했더니 총 10건이더라고요.
그런데 이 10건에 대해서는 10월 6일 월요일 오전에 수거가 되더라고요. 그런데 더 웃긴 건 갑의 현수막들은 한 장도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본위원이 다 확인한 겁니다. 그러면 본위원이 봤을 때는 의도적으로 현수막을 수거했지 않나 하는 겁니다. 과장님 말씀대로라면 다 수거가 되어야 되는 겁니다.
토요일에 그것도 공무원들이 쉬는 토요일 오전에 수거를 했다는 것은 양천구 전체를 수거했어야죠. 이것은 어느 정당의 현수막을 수거하기 위해서 오전에 투입됐다는 겁니다. 그런데 더 기가 막힌 것은 현수막이 수거된 그 자리에 더불어민주당 모 위원장직무대행의 현수막이 그대로 게첩이 됐다는 겁니다.
위원장님! 국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