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장신자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요, 과장님, 동장님이 의견 수렴을 해서 결과를 낼 수 있을까요? 지금 동장님 제가 계속 통화를 하고 있거든요, 동장님께서도 어떻게 할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건 공원녹지과 소속이라서. 그래서 굉장히 지금 곤란하다고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지금 거기 옛날에 우범지역이었어요.
우범지역이었는데 정말 그 주위에 사시는 분들의, 진짜 정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진짜 아름답게 공원을 꾸며놨거든요. 그러면 그 두 분이 제가 알기로는 민원을 제기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본인 집 앞에 그만큼의 좋은 환경을 해 줬으면 동네 어르신들을 위해서 조금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 되지 않겠어요? 그리고 우리 공원녹지과에서 그런 부분은 좀 더 심도 있게 민원 넣으신 두 분하고 잘 대화로 풀어나갔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진짜 거기에 한 2∼30명 어르신들이 갈 곳이 없어가지고 지금 경로당도 구청에다 기부채납 하다 보니까 예전에 거기에서 거주하시던 분 몇 분이 자리를 차지하고 계시기 때문에 어르신들이 거기 참여를 못 하고 있어요, 같이 융합이 전혀 안 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거기 공원을 만들어 놓다 보니까 그 공원에 가서 어르신들이 앉아서 노시고 계시는데 앉을 공간이 적다 보니까 그런 불편사항이 일으켜졌고, 또 의자를 놓을 공간이 있기는 있어요, 몇 군데. 그런데 거기에, 과장님, 제가 그 공원 만들 때 누차 민원 일어나지 않고 제대로 좀 해 달라고 제가 질의를 많이 했었는데, 물론 노력하고 수고한 것은 저도 인정을 합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정화조, 위에다가 의자를 놓고 정화조 날아가는 바람개비, 연통에서 그 바람이 불면 그 냄새가 어르신들 앉아있는 곳에서 앉아있을 수가 없대요, 머리 아파서, 그 가스가 배출이 돼서.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의자를 설치를 해 놨는지 저도 이해는 좀 안 가는데요. 그래서 그걸 대용해서라도 그 위에 의자 설치를 해 주셔야지, 어르신들께서 진짜 매일 저한테, 진짜 전화를 한 서너 통씩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