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최재란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반갑습니다. 최재란 위원입니다. 질의는 아니고요.
칭찬 겸 제 의견입니다. 위에서 이렇게 같이 바뀌는 거긴 하지만 사실 자동제세동기라는 말이 굉장히 어렵거든요. 그런데 오늘 자동심장충격기로 우리 주민 분들이 아주 이해하기 쉽게 바뀌는 건 굉장히 환영할만한 일인 거 같아요.
그래서 사실 조금 전에 부설주차장 요금징수 조례 일부개정안을 보면서도 제가 반가웠는데 말씀을 못 드렸던 부분이 뭐였냐면 거기 보면 “무슨 무슨 하는 자에게”를 “사람에게”로 바꾸는 조항이 있었어요. 그런데 전 개인적으로 이건 진짜 우리가 지양해야 될 일이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제가 잠깐 마이크를 켠 것은 일부개정조례안을 이번뿐만 아니라 사실 의료용어라는 게 우리 일반인들에게는 참 낯설고 어려워요.
그래서 혹시 앞으로도 관련 조례 쭉 살피시다가 이런 단어는 우리 주민들에게 친근하게 좀 이해하기 쉬운 단어로 바꾸면 좋겠다는 그런 게 보이시면 언제든지 이렇게 적극적으로 개정조례안 발의를 올리셔서 주민들에게 가깝게 다가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잠깐 의견을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