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조진호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여기서 수치상에 그렇게 함으로써 주차난 해소도 되고 수익성도 더 생겼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건데 저희들이 볼 때는 아직 이용상에 불편, 애로 이런 걸 겪는 게 그래도 조금은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이렇게 지역을 돌아다니다보면 딴 때는 빈차를 세워놓고 그랬는데 글씨 파랗게 1666 써놓은 뒤로는 빈공간이 오히려 더 많아요. 그래서 이차들이 어디로 갔을까 그런 생각도 들고.
또 한 가지가 저번 때 제가 공단의 장 팀장님하고 얘기 했었나요? 그런 애로점에 대해서 우리가 보완이 조금 필요하다고 말씀을 드린 게 있는데 예를 들어서 영업하는 사람이 앞으로 장기 월 주차 구획을 해놨어요. 해놓고서 자기네 집에 온 손님이 잠깐 머리를 깎고 있는 30분 사이에 7,200원 딱지가 날아와서 본 거예요.
그러니까 그 주인양반이 하소연을 하더라고. 만 원 받아서 7,200 원 내주면 나는 뭐하는 거냐. 그래서 그런 거 같은 경우에도 어차피 주민 편의상 이런 사업을 한다면 우리가 계약 당시에 그쪽하고 내가 이 공간을 분할 받아서 내 주차장이겠거니 썼으니까 이 양반은 쉽게 접근을 했는데 그러면 계약 당시에 그런 조항 같은 거를 충분히 그 사람한테 얘기해서 예를 들어 수익구조로 4대 4대 2로 받은 사람한테 20%를 준다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