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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임준희 의원 발언

275회 제4행정재경위원회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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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어디서 얘기를 들으신 거죠? 이 대관업무를 하시면 문제가 있다는 거를. 그래서 대관안내와 옆에 있는 문화시설 이 두 칸을 들어가지 못하게 막았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들어가지 못합니다. 들어가면 ‘준비 중’ 이라고 뜹니다. 그런데 제가 이전에 그 페이지를 이미 인쇄를 해놨기 때문에 그 화면을 볼 수가 있습니다.

아까 그냥 거짓말이라고 했는데 이거는 또 한 번 거짓말을 하신 거고 단순히 이 행감장을 모면하려고 거짓말을 하신 거고 이 사실을 알고 있는 본 위원을 기만하신 거고 여기 있는 모든 위원님들을 또 한 번 모두 속이신 거고 구의회를 또 한 번 기만한 행위입니다. 어떻게 문화재단이 계속 이런 일을 연거푸 하시는지 본 위원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의회의 심의권을 박탈한 이런 심각한 편법행위를 계속 할 수가 있습니까?

이게 바로 처음부터 문화재단이 수탁자를 정해놓고 꿰맞추는 행위를 하는 바로 결정적인 증명이 되는 그런 사례입니다. 앞으로 이런 식으로 계속 하시려면 우리는 위탁심의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런 식으로 하면 문화재단 동의안에 더 이상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이거뿐이 아니에요. 우리 의회 홈페이지 한번 들어가 보세요. 거기에도 이런 민간위탁업체를 정해놓고 하는 그런 일이 비일비재한 사례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양천구 정말 큰일입니다. 이게 문화재단만의 일이 아닙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