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임준희 의원 발언
위원 어디서 얘기를 들으신 거죠? 이 대관업무를 하시면 문제가 있다는 거를. 그래서 대관안내와 옆에 있는 문화시설 이 두 칸을 들어가지 못하게 막았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들어가지 못합니다. 들어가면 ‘준비 중’ 이라고 뜹니다. 그런데 제가 이전에 그 페이지를 이미 인쇄를 해놨기 때문에 그 화면을 볼 수가 있습니다.
아까 그냥 거짓말이라고 했는데 이거는 또 한 번 거짓말을 하신 거고 단순히 이 행감장을 모면하려고 거짓말을 하신 거고 이 사실을 알고 있는 본 위원을 기만하신 거고 여기 있는 모든 위원님들을 또 한 번 모두 속이신 거고 구의회를 또 한 번 기만한 행위입니다. 어떻게 문화재단이 계속 이런 일을 연거푸 하시는지 본 위원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의회의 심의권을 박탈한 이런 심각한 편법행위를 계속 할 수가 있습니까?
이게 바로 처음부터 문화재단이 수탁자를 정해놓고 꿰맞추는 행위를 하는 바로 결정적인 증명이 되는 그런 사례입니다. 앞으로 이런 식으로 계속 하시려면 우리는 위탁심의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런 식으로 하면 문화재단 동의안에 더 이상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이거뿐이 아니에요. 우리 의회 홈페이지 한번 들어가 보세요. 거기에도 이런 민간위탁업체를 정해놓고 하는 그런 일이 비일비재한 사례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양천구 정말 큰일입니다. 이게 문화재단만의 일이 아닙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