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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조성연 의원 발언

252회 제3복지건설위원회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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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런 분들한테 연결을 시켜드려도 그분들은 원래 그런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봉사하시던 분들이거든요. 오히려 연결시켜주면 나는 그분들이 더 좋아할 것 같아요. 그래서 어느 때는 말이죠, 이분들이 어떤 식으로 하냐하면 어느 단체한테 사정을 해가지고 ‘내가 20분을 좀 해드릴 테니까 이제 모아주십시오.’ 이런 모객 행위를 한 대요, 모객 행위를.

이 사업을 우리 과에서 꼭 안 해도 될 것 같은데, 그래서 본 위원은 이런 생각이 듭니다. 각 과별로 이제 새해가 시작이 되면 예산 편성을 할 때에 신규 사업들이 마치 지금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서 이렇게 신규 사업들을 하게 되면 좋죠. 그런데 과연 이런 것들은 저는 좀 궁색한 면이 있어요.

두 사업 전부 다, 하나는 준비 부족에 있고 하나는 이미 알고 계실 터인데 접근하는 방향이 조금 다르다, 이렇게 지적을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사업을 신규 사업이나 이렇게 하실 때에는 좀 더 창의적이고, 본 위원이 아까 모두에 얘기했듯이 그분들에 맞는 그런 일들, 사업이나 이런 것들을 좀 발굴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또 하나, 지적을 하고 싶은 것은 동료 위원이 얘기했는데 마스크 이런 거 등등이 저는 이렇습니다.

당연히 도와드려야죠. 그리고 그 계층이 또 여러 가지 면역이 약한 부분들이 있어서 연세 드신 분들이 계속적으로 지금 문제가 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본인들이 한다고 하더라도 여러 가지 여력이 따라가지 못하는 이런 부분들을 우리 행정부에서 도와주는 것이 그분들 자신도 자신이지만 그 가족, 또 우리들한테도 도움이 된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 한 번 과장님이 잘 관찰해 보십시오. 노인회 지회나 복지관이나 각 동네에 있는 쉼터나 여기에 나오시는 어르신들은 그나마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고 깨어있고 관심이 있는 분들이 나오십니다. 그런데 지금 그 곳도 노크를 못하고 못 나오시는 어르신들이 무지기수예요.

오히려 그중에는 계층이 양분된다라고 보는데 나름으로 그런 곳을 가지 아니해도 본인들이 취미활동을 하시고 이렇게 하는 계층이 있고 안 그러면 본 위원이 매번 얘기했듯이 거기에 같이 어울리지 못하는, 여러 가지 사정에 의해서 못하는 계층이 있어요. 그런 계층들은 더 그런 마스크 이런 것들이 필요하다. 그런데 이게 모든, 우리 과만 그렇지 않습니다.

너무 보여주기 일들을 너무 많이 하세요. 지하철역에서 나눠준다든가 등산로에 가 나눠준다든가, 나눠주면서 안 해야 될 이야기를 또 하시게 되고 이런 것들을 우리 주민들은 식상해하세요, 지금 그런데 그걸 기다리고 있는 어느 분인가는 또 있는, 본 위원은 지금, 있습니다. 있는데, 거기는 우리가 발굴을 못하고, 이거 체계적인 문제거든요.

그래서 제가 사업과 관련해서 그런 것들은 좀 우리가, 우리 과에서 어르신들을 담당하는 부서이니까 그런 것들을 잘 스터디하고 파악을 해서 그런 것들을 어떻게 우리가 함께 정말 한 사람이라도 도움이 필요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분이 있다고 하면 그런 분들을 발굴해서 하는 체계적인 이런 것들을 우리가 잘 발굴을 해서 해야 된다 이렇게 보는데 그게 과만해서는 될 일이 아니고 모든 일은 행정자치과라든가 이게 통반장들 다 있지 않습니까? 이 사람들 수당 다 주잖아요. 나는 제일 문제가 그런 분들이라고 봐요.

그분들은 다 수당 주고 상품권 주고 다 주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거기에 과연 합당한 업무들을 지금 하고 있느냐, 나는 그런 분들이 책임 있게 자기의 맡은 구역을, 자기 맡은 통을, 나는 일을 해줘야 된다고 보거든요. 우리가 80년대, 70년대 이쪽에 보면 우리 통반장들이 하는 일 업무량은 그때 당시에 하던 업무량에 10%도 안 돼요.

그런데 대우는 그때보다 수십 배가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왜 행정부에서 그런 것들을 발굴해서 그분들한테 교육을 통해서 그렇게 선한 일들을 하도록 못하냐 이 말이에요. 못하는 사람은 교체해야지, 기준을 정해놓고.

우리 과가 할 일은 아닙니다마는 어찌 됐든 그런 어떤 일들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돼 있는 부서와 연동을 해서라도 나는 그런 분들한테 조금 어떻게 일이 되는 사업들을 했으면 좋겠다. 본 위원이 제 지역구에 지난 일요일날 코로나19로 사망하신 가족을 방문했습니다. 참 기가 막힌 거예요, 기가 막힌 거. 119가 와도 싣고 가지도 않고 지금 상황이 이런 상황이에요, 지금.

돌아가시니까 마지막 가시는 길을 가족들이 들여다도 못 보게 하고 말이죠. 결국에는 대표자 가족 한 분이 가서 화장해서 유골함을 가져가는데, 이 가족들은 오죽하겠습니까? 눈물도 안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눈물도.

그런데 지금 우리 행정부에서는 지금 어떻게 하고 있어요? 날마다 행사하고, 사람 모아가지고. 그리고 주민들한테 코로나 방역에 함께 동참해 달라고 얘기할 수 있습니까?

그래서, 정리하겠습니다. 본 위원이 봤을 때에도 내년도 신규 사업은 합당하지 않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