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장신자 의원 발언
위원 왜 이런 데다가 돈을 들입니까? 그 기부채납한 구립경로당 건물이 지금 2층에 그 넓은 공간에 전부 다 돼 있고 좋은 공간을 비워두고 그걸 활용하라고 제가 수도 없이 우리 과장님한테 말씀을 드렸는데도 지금 2년이 넘도록 활용을 하나도 안 하고 있어요. 그랬는데 지역주민들이 기부채납을 할 때는 그동안에 어르신들이 관리를 해오다가 연세가 드시니까 관리하기가 힘드니까 구청에다가 진짜 아름다운 마음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 묵1동에 문화공간이 없으니까 그 공간을 활용하라고 기부채납을 했어요. 74평인가 그렇습니다.
그거 만약에 재산 가치로 따지면 엄청난 거죠, 현재 지금 가격이 많이 올랐기 때문에. 그런데도 불구하고 기부채납을 할 때는 어떻게 기부채납을 했느냐, 새로운 경로당을 건축을 하고 어린이들 공간을 만들어 주고, 아니 어르신들, 거기는 아파트가 아니고 단독주택이기 때문에 체육시설 공간 그런 것을 다 건의를 해서 그다음 해에 그럼 지어주겠습니다, 하고 기부채납을 받아 갔어요, 구청에서. 받아 갔으면 지금 2년이 넘었는데도 실시 하나 하지를 않고 있어요.
그런데 이번에 용역비만 1억 5,000만 원 딱 올려놓습니다. 약속을 했으면요, 그만큼 재산 가치를 가져갔으면 건축비까지도 다 올려서 새로운 공간을, 약속을 지켜야죠. 그러면 그거 지어지는 동안에 이것을 구립경로당이니까 활용을 하라고 해도 활용을 하지도 않고 거기에서는 구민들이 이용하지도 않는 경로당을 지금 구립경로당이 됐잖아요?
그러면 우리 경로당에서 철저하게 관리를 해야지요. 거기에는 만 원짜리, 천 원짜리 이상의 그냥 어르신들의 놀이문화가 아니라 다른 세계의 문화로 지금 변질되고 있어요. 그것도 동 주민들이 거기를 활용하는 게 아니라 다른 구에서까지 다 와요.
왜 그걸 막지를 못하고 있습니까? 구립경로당에서 그렇게 시범을 보이면 다른 경로당은 어떻게 되겠어요. 그거 철저하게 막아주시고요, 우선 다른 위원님들도 질의를 해야 되니까 저는 여기까지만 하고 다시 질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