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5분자유발언
원장 의원 5분자유발언
이혜배 안녕하십니까? 목동어린이집 원장 이혜배 인사 드리겠습니다. 바쁜 의정활동 중에도 저희 목동어린이집을 찾아주신 이재식 위원장님을 비롯한 복지건설위원회의 위원님들을 이 자리에서 뵙게 돼서 정말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저희가 나름대로 준비를 했는데, 너그럽게 봐주시면 정말 감사하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먼저 저희 교사들을 소개시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임 김장미 교사입니다.
영아팀장 양지영 교사입니다. 비담임 김윤정 교사입니다. 오늘 이 세 교사와 함께 성심껏 감사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어린이집 운영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위탁체 현황에 대해서는 금방 부회장 신부님께서 말씀해 주셨듯이 고 김수환 추기경께서 설립하신 가톨릭사회복지회 산하 270곳의 복지시설이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중에 영유아 복지가 35개소가 있는데 저희 목동어린이집에는 해마다 법인 전입금을 500만 원씩 지원을 해 주고 계십니다. 사회복지회 미션과 비전으로 말씀드리면, 모두가 행복한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데 힘을 써서 노력하고 계시고요. 그 정신에 따라서 목동어린이집은 목5동에 위치하고 있으면서 3, 4단지를 중심으로 목동 전역의 아이들이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규모로 보면 1층, 2층, 지하와 옥상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1층에는 사무실과 교사실, 만 4, 5세 보육실과 화장실, 다용도실, 유희실, 주방이 있고요. 2층에는 만 1, 2, 3세 보육실과 화장실, 유희실, 다용도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지하에 자료실과 보일러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운영현황을 보면 연령별 아동 및 현황에서 만 1세 아이들이 현재 20명 보육이 되고 있고요. 만 2세는 28명, 만 3세는 30명, 만 4세는 40명, 만 5세는 39명의 영유아를 보육하고 있습니다.
교직원 현황을 보면 저를 포함하여 교사 14명과 보조교사 4명, 조리사 2명 그리고 영양사는 비상근으로 공공 영양사를 채용하여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보육료, 특별활동비, 기타 필요경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보육료는 보육사업 지침에 따른 경비를 수납하고 있으며, 특별활동비는 부모님의 욕구와 선택에 따라서 영어와 오르프, 체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어는 주 3회를 실시하고 있고 오르프 주 1회, 체육 주 1회 등 아이들에 따라서 희망하는 활동만 선택해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기타 필요경비로는 입학준비금과 행사비, 현장학습비를 수납하고 있습니다. 입학준비금의 내역은 체육복, 가방 값이고 행사비는 졸업앨범비입니다.
현장학습비는 월 1회 기준으로 저희가 현장학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보육 방향과 목표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법인의 사랑 나눔의 정신을 기본으로 해서 저희 어린이집에 있는 모든 아이들이 미래의 주인공이 되고,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 자유로운 환경 속에서 스스로 창조하는 생활이라는 원훈으로 어린이집의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와 교직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도록 서로 존중하는 그런 어린이집이 되고자 합니다.
우리 어린이집의 중점 프로그램에도 있지만 항상 자연과 사람이 함께 더불어 살아감을 가르치고 또 배우면서 바른 인성으로 자라게 하는 것이 저희 목표입니다. 그래서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정말 즐겁고, 행복하고,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어린이집으로 거듭나고자 교사들이 전문성을 키워가는 데 항상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어린이집의 모든 활동을 프로그램별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어린이집은 국가수준의 표준보육과정과 누리과정으로 진행을 하고 있고요. 또 각 원의 특성에 따라서 중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 목동어린이집은 인성교육과 생태교육을 중점 프로그램으로 진행을 하고 있으며, 인성교육을 통해서 사람들과 자연과 관계에 있어서 서로 공감하는 그런 아이로 키우도록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생태교육은 요즘 생태계 파괴가 심각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이 생명에 대한 감수성을 키우고, 생명존중의 정신을 키우기 위해서 즐거운 지구 살리기라는 생태교육과 텃밭활동, 원예활동을 통해서 돌봄의 교육도 함께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아이들 발달 특성에 따라서 수준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연령별 특성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만 1, 2세의 영아들은 통통 공놀이, 만 3세 색종이 접기, 만 4세 생태미술, 만 5세 기자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정말 즐겁고 신나게 뛰어놀 권리도 있지만 어린이집에서는 아이들이 안전할 권리, 또 보호받을 권리를 갖고 있습니다. 거기에 맞게끔 항상 건강관리와 영양관리, 위생관리를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에게 정기적으로 연 2회, 3회, 또 매달 소방안전교육도 실시하고 있고 교통안전교육, 재난대비 안전교육과 함께 성폭력 예방교육도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 연계 활동으로는 아이들이 지역사회에 있는 기관들을 방문하고 그분들과 소통을 하면서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좀 더 깊이 헤아려서 애향심도 키우고, 내가 살고 있는 이 지역에 대한 소속감도 느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든 기관에서 우리 아이들을 잘 맞이해 주셔서 잘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열린 어린이집은 부모님들에게 항상 지속적이고 개방적으로 항상 열려 있는 집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월 1회 어머님들이 오셔서, 또 아버님들이 오셔서 텃밭정리도 해 주시고, 급식도우미도 해 주시고, 또 학부모 상담과 부모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연간 행사는 월 1회 내지 2회 원내 행사도 있고, 오늘과 같이 외부 현장학습도 있고 다양한 행사를 통해서 아이들에게 어린이집이 정말 즐거운 곳이고, 또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서 창의적인 어린이로 자랄 수 있도록 저희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노력은 그냥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교직원들이 얼마나 잘 준비가 되어 있느냐에 따라서 이 모든 프로그램들이 잘 진행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우리 교사들을 위한 전문성 향상 프로그램을 강의뿐만 아니라 몸으로 직접 체험하면서 느낄 수 있는 숲놀이 체험이라든가, 감정코칭, 그 외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고, 또 아무리 좋은 것도 배우기보다는 즐길 수 있는 그런 시간을 교사들에게 제공하기 위해서 힐링 프로그램으로 뮤지컬도 보고, 여행도 함께 떠나고, 원예 프로그램을 통해서 꽃꽂이를 우리 선생님들이 배우면서 아름다움에 대한 마음을 좀 더 배가시키는 그런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오늘 다과장에 준비되어 있는 꽃꽂이도 우리 선생님들이 함께 준비하셨습니다. 국공립 어린이집은 다 이 정도는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계시겠지만 항상 부단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저희 목동어린이집도 항상 품격 있는 어린이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양천구 발전을 위해서 애쓰시는 위원님들 감사합니다. 이것으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