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최재란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이미 치료 완료된 상태라 더 이상 감염에 대한 우려는 없다고 보고를 받아서 본 위원도 안심은 했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주위에서 본 것이 뭐냐면 척추질환 결과였어요. 사실은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본 위원도 딸도 있고 아들도 있는데 척추질환에 대한 비율이 여학생들이 너무 월등하게 높은 거예요. 한 학교 같은 경우는 심지어 하나의 학교에 20명 가까운 여학생이 척추질환이 의심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퍼센트로 따지면 5.3~5.4% 정도 돼요.
적지 않은 수치란 말입니다. 그래서 이 원인에 대해서 잠깐 보고하시는 팀장님과 상의를 했더니 아무래도 우리 여학생들이 남학생들보다 활동량이 떨어지고 의자에 오래 앉아 있다 보니 척추질환이 상대적으로 좀 많이 발생을 하는 것 같다는 얘기를 하시고 저도 상당히 공감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본 위원이 이 자리에서 부탁을 드리는 것은 우리 보건소에서 지금 과거와 달리 역할이 점점 변하고 있다는 얘기가 계속 거론이 되고 있는데 우리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척추질환을 예방을 하거나 아니면 바른 자세에 대한 교육이라든가 이런 프로그램을 해서 이게 사실은 보건소에서 할 수 있는 영역의 일이 있고 우리 교육청에서 해야 되는 분야가 있을 거라고 봅니다.
그런데 교육청까지는 본 위원이 어떻게 지금 이 자리에서 얘기할 분야는 아니니 제가 이 자리에서 우리 과장님에게 부탁드리는 것은 우리 양천구 관내 학생들 또 공부 많이 하기로 유명한 친구들이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이 친구들의 건강을 우리들이 더 신경 써야 되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학교 측과 학부형들과 보건소가 깊이 고민을 하셔서 우리 여학생들이 척추질환이 나중에도 정말 크게 힘들거든요.
그래서 여기에 대한 고민이 있고 교육 프로그램이라든가 예방 프로그램에 대해서 고민을 해주셨으면 어떨까 싶은데 우리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