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서병완 의원 발언
위원 따라서 우리 신정동 쪽의 지역은 좀 외진 느낌은 사실 있어요. 가까운 강서구를 보면 강서구청은 강서구청 사거리에 있는데 보건소는 양천구가 시작될 무렵에 있어요, 인공폭포 있는 데. 그리고 강서구의회는 양천구하고 강서구 경계에 있어요.
강서구의회는 강서구청이 개청된 이후로 지은 거예요. 본인 지역구 바로 건너편에 있는데. 이런 부분들이 주민들이 얘기하는 것은 행정의 효율성, 그러니까 구청이나 경찰서나 보건소나 의회나 한 군데에 집단적으로 모여 있으면 편하긴 하죠.
편하긴 하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런 기부채납 부지가 매년 나오는 게 아니고 5년마다 주기별로 나오는 것도 아니고 예상치 않은 부분에서 기부채납 했을 때 이걸 어떻게 활용할까는 당연히 구청에서 고민해 봐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어떤 당을 떠나서. 그러면 예컨대 우리 목3동의 예를 또 하나 들어볼게요.
목1동 재건축조합에 680여 평의 대지를 기부채납을 받았어요. 조합원들은 자기들이 원하는 걸 해 주기를 바랐어요. 계속 설득 끝에 거기에 공원을 세우면 지하 2층에 주차장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면 이런 부분들은 양천구민들 전체가 반대한다는 것도 제가 경악을 금치 못하겠어요. 양천구민 전체가 반대한다는 것은 어떤 자료로 그런 근거가 나오는지 제가 모르겠고, 또 이 부분은 행정 과정에서 준비를 할 때는 저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