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나상희 의원 발언
위원 내부에 지금 주민들이 꽉 찼어요. 그렇죠? 서 있고, 바깥에는 이분들보다 더 많은 분들이 지금 나와 있습니다.
장소가 보니까 여기는 양천홀이죠. 해누리홀 대강당이 비어 있더라고요. 그런데 300명 정도가 모일 수 있는, ‘개념 없는 보건소 이전 양천구청은 각성하라’ 이렇게 지금 현수막 걸었고요.
지금 주민들이 굉장히 불편한 상황에서 자신들의 의견을 제대로 피력을 하지 못하셨어요. 지금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인 것 같습니다. 우리 구청에서 정책 결정을 할 때요.
적어도 주민들의 의견을 겸허히 받아들이려고 하는 자세가 있었다면 옆에 해누리홀 대강당에서 했어야 되는 거예요. 너무 비좁은 데서 이렇게 진행을 한 거에는 좀 의도적이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주민들이 굉장히 지금 불쾌해 하고 가셨어요.
패널로 있는 분들도 너무 구청의 입장에서 그날 진행을 하셨습니다. 지금 이게 스피커가 없어서 소리는 안 나지만요. 굉장히 격렬하게 지금 반대들을 하고 계시는 거예요.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