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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나상희 의원 발언

275회 제9행정재경위원회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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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그 민원인 알고 있고요. 거기에 살고 계신 분들이 너무 삶의 질이 떨어진다.너무 부당하다. 이런 말씀을 하시기 때문에 그분들이 피해를 받지 않는 범위 내에서 얘기를 들어주고 문제를 찾아줘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과장님께 그것도 내용 전달하겠습니다. 끝으로 양천구 보건소 이전 반대와 관련된 내용이 있습니다. 첨예하게 5년 후, 10년 후를 얘기하면서 미래를 보고 우리가 보건소 이전과 관련해서는 좀 더 심사숙고해야 되지 않나, 그런 의견들을 오전 중에 한창 나누었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건소가 이전하는 거에 대해서 이 지역에 사시는 분들 가까이는 8, 9, 10, 11, 13, 14단지시고요. 1단지부터 7단지까지 많은 주민분들이 내용을 모르고 계셨다가 굉장히 황당해 하셨습니다. 지금도 반대를 하고 계시고요.

전체는 아니겠지만 찬성하는 분도 계시겠지요. 자기하고 상관관계가 없는 분들. 위원은 70% 정도 되지 않겠나 생각이 듭니다.

행정과 관련해서 보건소가 현재 있음으로 인해서 본 위원이 좀 전에 자료를 요청했습니다. 민원과 관련해서 보건소 민원이 몇 건이 되는지 그런 내용을 한번 살펴보려고 하고요. 구청의 행정타운이잖아요.

구청에 일보러 왔다가 보건소를 들릴 수 있고 보건소에서 행정업무를 처리하는 일을 하고 구청으로 갈 수 있고 여러 가지 복합적인 업무가 이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구분하게 될 때 편리성에 대한 부분 그리고 보건소에 의료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많은 어르신들이나 산모라든지 당사자분들은 무슨 얘기를 하냐면 의사가 부서별로 한방서비스까지 포함해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지, 아닌지 각을 세우고 있는 거거든요. 행정타운에 있다 보니까 이런 부분들이 민감한 겁니다.

구청에서 국장님 몇 분이 결정할 수 있는 거는 아닌 거고요. 재개발, 재건축을 추진하느라 온 목동아파트 연합해서 난리잖아요. 그럴 때 장기적으로 봤을 때 홈플러스인가요.

거기에 큰 공터가 있잖아요. 구청도 비좁다, 보건소도 비좁다. 그렇다고 한다면 여기를 종합타운으로 해서 재개발 때 효율적으로 면적을 넓혀서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여러 가지 이 안에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나중에 몇 년 후에 재건축, 재개발이 됐을 때 또 이전하거나 전체적으로 움직여야 되는 문제점들이 생기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쉽게 결정할 게 아니라 대 구민 토론회라든지 함께 고민하면서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야 되는 입장인데 목표를 결정해놓고 그 목표에 맞춰서 일을 추진하다 보니까 계속적으로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 부분도 저희 의원들도 답답하고 속이 상합니다. 주민들의 민원이 너무나도 극심한데 너희들은 도대체 뭘 하냐고 질타를 받고 있는 상황이어서 의원들이 삭발을 해야 되나.

아니면 단식을 해야 되나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웃을 수 있는 부분이 아니고 굉장히 심각하게 본 위원은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것 또한 과장님께서는 공무원 출신이 아니시니까 객관적으로 주민들의 입장이나 이런 것들을 암행 잘하시잖아요.

암행 해보셔서 주민들의 직접적인 여론이 어떻게 흐르고 있는지 면밀하게 정확한 내용을 구청장에게 전달을 해주십시오. 너무 이기적인 구청장으로 자꾸 보여주고 있어서 그 부분도 답답하고요. 그로 인해서 의원들이 무능하게 판단되는 것도 많이 답답합니다.

그 부분도 과장님께서 해결의 실마리를 풀어주시면 어떨까 하는 그런 마음에서 민원을 드립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