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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임익모 의원 발언

252회 제5행정재경위원회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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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알아요, 아는데 그걸 언제까지 해 주겠냐는 거죠. 그리고 또 하나는 올해 이제 이 작업장이 생겼잖아요. 여기 작업장을 이용하는 업체리스트를 싹 한번 나중에 한번 제가 요구를 할 건데 이거 자기네들끼리의 잔치만 할 수 있는 거예요.

일반 여기 뭐 시장, 가내 공장을 가지고 계신 분들 여기 실질적으로 이용 못 해요. 왜 그러냐면 여기 이용하려면 또 용달 보내야죠, 차 없으면 용달 보내야죠. 또 원단 재단했으면 용달로 갖고 와야죠.

그렇다고 그분들이 뭐 재단을 많이 하느냐. 뭐 많이 하면 좋겠지만 또 실질적으로 영세업체가 그렇게 할 수 있는 양이 안 돼요, 그렇게 오더도 못 받고. 그리고 뭐 특히 의류 쪽이 물량이 딱 정해질 때가 있잖아요, 봄, 여름, 가을, 겨울 뭐 한 계절 두 계절씩 빨리 재단을 해서 봉제해서 나가야 되기 때문에.

그러면 그렇게 되면 여기를 이용하는 업체는 결과적으로는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소화할 수 있는 업체들밖에 없다는 거죠. 그러면 일반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영세 봉제를 하시는 공장들은 도움을 하나도 못 받고 그 정도 용량의 물량이 되는 업체들만 이거를 이용하게 될 건데 언제까지 이렇게 지원을 해 줄 거냐는 거죠. 계속 부를 축적해 나가는 기업들이죠.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