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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미숙 의원 발언

252회 제6행정재경위원회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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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제 제가 여기 문제점만 그냥 말씀을 드릴게요. 특정인 어떤 기관만 혜택을 봤다는 거 6,000만 원에 대해서요. 어느 기관, 그 8개 기관만 혜택을 봤다는 거.

그 8개 기관만을 위해서 이 예산을 쓰면 저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정확하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문화재단이 그 8개 기관만을 특정하면서 예산을 세우라고 있는 자리는 아니에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이유가 어떻든 간에 8개 기관만 겨우겨우 해서, 그러면 이 정책하지 말아야죠. 겨우겨우 하는 정책 왜 합니까? 코로나 때문에 안 되고 뭐 때문에 안 되고 저는 문화재단은요, 조금 생각이 달라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보통 사람들의 생각으로 문화재단이 이끌어 가면 안 된다고 생각을 해요. 저희가 왜 모 연예인들이 우리가 좋아하게 되고 하는 게 우리하고 다름이 있기 때문에 그러는 거거든요. 그런데 문화재단은 우리 보통 사람하고 다름이 없어요.

그러면 저는 그 문화재단 존재의 의미가 없어진다고 생각을 해요, 그 부분에 대해서. 그런데 마치 8개 그 기관도, 그것도 보면 그냥 다 시립이라든지 구립이에요. 우리 중랑구에 구립, 시립만 존재하냐고요, 구민들만 살고 있습니까?

민간이 참여를 안 한다면 고민을 해보셔야죠. 그냥 우리 문제가 뭐냐면요, 항상 뭐를 하면 시립이든 구립이든 위탁시설에 요구를 하면 거기는 무조건 할 수밖에 없어요. 혜택도 거기서 다 보고 있고요, 뭐든지.

그걸 간과해서는 안 되죠. 균형이라는 것을 생각해보시라는 거예요, 공정이라는 것을 좀 생각해보시고요. 이런 상임위에서 우리 본부장님한테 이런 말을 한다는 이 자체가 듣고 계시는 그 자체가 정말 생각을 해보셔야 돼요, 사고를 해보셔야 돼요.

마치 시립에 일을 요청을 했을 때 그게 당연히 좋죠, 돈 안 들어가고 혜택을 보는데. 그런데 민간은 거부를 했다? 왜 거부를 하는지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시고 들어올 수 있게 하셔야 돼요.

최소한의 민간이, 민간 기관이 30%라도 50%도 들어와야 맞다는 소리예요. 그런데 뭘 그렇게 잘했다고 뭐 350명 하셨다고 이야기하시고 6,000만 원을 이렇게 쓰시면서, 그 사고 바뀌셔야지 안 바뀌실 건가요? 그거 계속 이렇게 하실 건가요?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