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5분자유발언
관장 의원 5분자유발언
김경환 지금부터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 소관 업무를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순서는 일반현황과 복지관의 미션, 비전 그리고 2019년 중점 추진사업과 특화사업, 향후 복지관의 변화사항과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 현황입니다.
저희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대지 1,987㎡, 건물 5,480㎡로 지하2층, 지상4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사회복지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합동측 복지재단이 2015년 2월 24일부터 수탁을 받아 현재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 ’18년과 ’19년 주요사업을 간략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함께 발달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한 지원체계 협력 업무 체결이 있었으며, 저희 복지관과 같은 동에 있는 신정6동주민센터와는 나눔과 배려의 지역복지 생태계 만들기 업무 협약을 진행해서 지역사회를 돕고 있습니다. 아울러 저희 복지관은 양천구 장애정책 토론회를 ’18년도에 개최함과 동시에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우리하나 걷기 캠페인’도 같이 개최하였습니다. 아울러 올해는 서울시공동모금회를 통해서 저소득 장애인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중증 발달장애인들의 낮 활동 보호를 위한 챌린지2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민참여예산을 통해서 장애인 가족화장실을 조성했으며, 11월 4일부터는 신월지역에 저희 양천복지관 별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 복지관 이용자 현황입니다. 현재 2,872명이 등록되어 이용하고 있으며 지적·자폐성 장애가 27%, 뇌병변 장애 24%, 지체 18%의 비율로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연령대를 보면 51세 이상 장년이 가장 많고 아울러 영유아부터 취학아동이 저희 복지관을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올해 세입·세출 예산입니다. 올해 총 예산 72억 6,400여만 원 중에 현재 56억 1,400여만 원이 세입으로 들어와 있으며 세출은 47억 9,900여만 원을 지출해서 현재 8억 1,400여만 원의 잔액이 남아 있습니다. 9월 30일 기준입니다.
저희 복지관은 현재 1국 8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50명의 전 직원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저희 복지관은 “섬김과 사랑 안에서 장애인이 살맛나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간다”는 미션을 수립하고 이를 이루기 위한 비전으로 장애인의 삶에 동행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협력하며, 존중과 배움으로 성장한다는 비전을 통해서 일을 하고 있으며, 저희 슬로건은 “언제나 당신과 함께하겠습니다.”로 장애인분들과 언제, 어디서나 같이 할 마음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핵심가치로는 고객은 가족이기 때문에 언제나 반갑게, 항상 칭찬하며, 이타적 마음으로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매사에 헌신하자, 이 세 가지 핵심가치를 통해서 일하고 있으며, 존중을 바탕으로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사람이어야 된다는 인재상을 통해서 행복공동체를 위해 열린 마음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사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창의적 사고로 미래를 선도하며 성장하는 사람으로 그리고 사람을 귀하게 생각하고 섬김과 사랑으로 서로의 가치를 존중하는 사람으로, 소통·성장·존중의 인재상 세 가지 원칙을 세우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8년부터 2019년 중점추진사업을 간략히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사업 분야입니다. 이용자와 함께 서비스 계획을 제공하고, 팀 접근 방식을 통한 서비스를 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연계활동을 통해, 또 시설개방을 통해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관리운영 분야에서는 질적 경영과 참여 경영 그리고 효율적 경영과 책임 경영을 통해서 복지관을 투명하게 운영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업 분야의 중점내용으로는 고객과의 만남을 통해서 사업설명회를 한다든가 인권지킴이를 통해서 고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마을미디어 “이웃집 라디오”를 방송하고, 장애, 비장애청소년이 같이 통합인권교육을 받음으로써 주민참여형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민통합사업을 위해서 마을네트워크와 지역상가 방문하기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니버설 디자인단을 운영함으로써 무장애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관리운영 분야로는 복지전문가 성장을 위해서 직원 동아리를 활성화시키고, 긍정행동 솔루션위원회를 설치해서 운영하고 있으며, 관장과의 시간이나 양천문화데이를 통해서 참여형 직원문화를 수립해 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효율적인 업무개편을 위해서 구글 시스템을 이용해서 문서 공용 사용의 활성화라든가 전자결제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으며, 직원대표 협의체나 사례연구 사업을 통해서 직원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지역의 복지문제 해결을 위해서 시스템을 정비하고 문제의식을 공유하는가 하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접근성과 공평성, 솔루션 회의를 통해서 지역과 장애인의 욕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습니다.
시스템 정비로는 지역사회 장애인들의 이익이 대표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시스템을 정비하고 있는데 자조직을 활성화하는가 하면 가족화장실을 조성하고 해누리보치아 대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장애인의 복지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솔루션 회의를 정례화하고 있습니다. 각종 통합사례에 적극 참여하는가 하면 솔루션위원회나 인권지킴위원회에 저희가 적극적이고 선도적으로 진행을 해서 각종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서비스는 모든 사람들이 차별 없이 평등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공평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평생교육을 한다든가 10㎝ 턱 나눔 사업이라든가 전문장애이해교육 강사를 육성·파견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 문제를 수행하기 위해 누구나 접근하고 해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단순화하고 있습니다.
마을라디오를 실시하는가 하면 다양한 재활정보를 위한 양천지식IN 웹을 진행하고 있고 아울러 양천장애인복지관 별관을 신월센터에서 11월부터 운영 중에 있습니다. 복지관의 이익보다는 지역의 문제해결을 위한 사업을 우선 선정해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가정형어린이집 교사 200명을 대상으로 장애이해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거주시설 장애인 자립지원을 위해서 네트워크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장애위험군 조기발견을 위해서 찾아가는 순회자문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문제의식 공유입니다. 지역 내 모든 사회복지기관 및 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사례관리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발달장애인권익지원연대와 같이 모임을 가지고 다양한 네트워크에 저희가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2020년 저희 복지관은 지역사회에서 주민으로서의 장애인 역할 확대 및 일상적 건강한 삶을 위한 권익옹호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성인발달장애인의 자립 기반 구축을 위한 장애인 자립지원 사업을 강화하겠습니다.
아울러 지역주민 친화형 사업을 구현하여 장애인의 보통의 삶이 우리 양천구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저희 복지관은 내년에 조직개편을 할 예정입니다. 특히 말씀드릴 것은 권익옹호와 자립지원팀이 생기는 데 이를 더 활성화시키고 강화시키고자 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복지관의 변화사항 중에 특히 신월센터 운영이 있습니다. 신월동지역의 장애인복지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서 11월 4일부터 저희 별관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각종 건강검진이나 마을커뮤니티, 지역사회 소통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저희 특화사업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니버설 디자인 지역 만들기 사업입니다. 누구나 편하고 안전하게 생활 가능한 양천구를 만들기 위해서 무장애지역 만들기 사업에 저희가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디자인전문단을 구성하고 경사로를 설치하는 등 무장애지역을 위해서 저희 복지관은 오래 전부터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마을공동체 만들기입니다. 장애인이 지역주민으로서 살아가기 위한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일단 직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으며, 주민의 역량도 같이 강화되어야 하기에 지역상가를 방문하고 이웃집라디오를 방송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다음 마지막으로 여기 오신 위원님들께 건의사항을 하나 드리고자 합니다. 양천구 장애인 영유아를 위한 조기교육시스템 구축을 건의드리고자 합니다. 2017년도 양천구 가정형어린이집 157개소를 대상으로 0세부터 만 2세 영유아 500명을 대상으로 발달검사가 실시되었습니다.
부모와 보육교사를 통해서 설문지 조사가 시행되었고요, 500명 중 100명의 영유아에게서 경계선 발달이 나타난 걸로 확인되었습니다. 아마 이런 문제는 여성의 사회적 참여 확대로 맞벌이가 증가되고 주 양육자의 잦은 변화로 안정적 양육이 부족하게 되고 핵가족화로 인한 부모 역할 이행 연습이 부족한 데서 기인되지 않았나 보고 있습니다. 이에 저희는 양천구 어린이집에 있는 0세에서 2세 어린이 전체에 대해 발달검사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고 이제는 단순히 부모님들에 의한 설문조사가 아닌 전문인력이 투입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양천구 영유아 발달검사를 하기 위한 전문인력 투입을 위해서 영유아 특수교사가 직접 관찰하고 보고되고 진단되는 사업이 진행될 필요성이 있다고 보고 전문특수교사 두 명이 투입되고 거기에 따른 인건비와 진단비가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런 민·관 협력을 통해서 장애위험군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고 그것에 대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도 굉장히 필요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를 통해서 양천구가 진정 낳아 기르기 좋은 양천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양천장애인복지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