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오화근 의원 발언

252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1-12-10

오화근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과장님, 신문 그렇게 많이 보나요, 요즘? 종이신문, 종이신문 많이 보나요? 왜 종이신문을 다른 데는 다 줄이는데, 이거 보세요.

사무관리, 신문구독료, 통·반장 신문구독료, 부서 신문구독료, 전자스크랩 사용료, 직원 홍보역량 강화교육 이걸 뺀 나머지는, 강화교육을 뺀 나머지는 부서 신문구독료 1억 9,800만 원에서 2억 100만 원이 된 겁니다. 그리고 또 부서가 도대체 우리가 지금 인원이 얼마나 늘어났는데 지금 이 종이신문 지금 부서 한번 돌아다녀 보세요, 종이신문 보시는 분 계신가. 우리가 앞서가지는 못해도 같이는 가야죠.

신문도 아무도 안 보는데 지금 제 방에 한번 가보시겠어요, 신문이 어떻게 돼 있나? 여기 계신 위원님들도 종이신문 보시는 분 거의 없어요, 제가 알기로는. 다 그냥 인터넷 보잖아요, 다 핸드폰으로 들고 다니시잖아요.

자기가 보고 싶은 뉴스만 선별해서 보시잖아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종이신문으로 된 구독료를 더 늘리시겠다, 그것도 엄청난 퍼센티지로. 다 합치면 뭐 6,700 뭐 얼마가 하신다는 데 저는 아마 우리 과장님이 계셨었는지 안 계셨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매번 홍보담당관은 작년에도 이 얘기가 나왔었고요, 그 작년에도 나왔었고요.

지속적으로 위원들이 지적하고 ‘이거는 이렇지가 않다, 이 예산은 좀 과하다.’ 아무리 얘기해도 소귀에 경 읽기예요. 그냥 또 올라와. 그리고 그냥 모르고 넘어가면 말고 아니면 말고.

이런 식이면 안 됩니다, 과장님. 우리가 젊은 친구들, 뭐 젊은 친구들 해서 정말 죄송한데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지는 말고 같이는 가야죠. 이 부분은 우리 위원님들하고 한번 논의를 해보겠습니다.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