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서상혁 의원 발언

252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1-12-10

서상혁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서상혁 위원입니다. 선배 동료 위원들께서 질의하신 부분에 대한 추가 질의를 간단히 드리겠습니다. 민원관리 체계적 운영 관련한 예산편성에서요, 세부사업설명서 11페이지를 보겠습니다. 12페이지 보시면요, 지금 작년 예산편성목별 내용에 비해서 추가된 게 민원처리 우수사례집 제작 관련해서 이제 추가가 됐고 이제 이 부분은 이제 상임위에서 전액 삭감이 됐기 때문에 뭐 추가 질의는 생략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가 이제 작년에 비해서 포상금 부분이 지금 추가 편성된 게 친절공무원 시상이라고 해서 이제 방금 동료 위원께서 말씀하신 부분인데요. 지금 직원친절도에 대한 운영 관련한 예산이 조금 조금씩 좀 늘고 있고요. 이렇게 방금 두 가지 사례로 봤을 때 추가적으로 더 이렇게 시상 부분이나 조금씩 증가하고 있는데 이게 직원들이 친절해야 된다는 것은 당연한 거거든요, 이게.

친절하다 해서 더 포상을 주는 것보다는 민원처리에 대해서 친절하지 않았을 때 우리가 인사평가 할 때 그 반영을 해야 되는 게 맞지, 우리 직원들이 친절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 그런데도 이 부분을 자꾸 이렇게 평가를 해서 상을 준다? 그러면 친절하신 분이 상을 받는 거고 그럼 일반적으로 상을 안 받는 대부분의 직원들은 친절하지 않아도 된다, 뭐 이런 인식이 심어질 수가 있어요.

그리고 매년 친절 관련도 평가와 운영에 관해서 매년 2,500만 원씩 이게 예산이 소요되고 있는데 이거 우리 주민들이 봤을 때 이거 납득을 할 수 있겠습니까? 2,500만 원이나 예산을, 우리 주민분들은 민원해결에 대한 방점을 찍어야 되는 것이지, 이분들이 과연 친절하다고 해서 이 친절도에 대한 평가도 사실 주관적인 거고 객관적인 검증도 사실 안 된 거고요. 그리고 뭐 객관적 검증이 설사 됐다 하더라도 이 주민들하고는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이 2,500만 원이요, 이 예산이?

실제로 민원이 해결되는 게 중요한 것이지, 이게 친절하다, 안 하다, 이게 지금, 물론 이제 평가도 어느 정도 하면 좋겠죠. 그렇지만 2,500만 원이라는 예산은 좀 지나치다. 이 친절도 평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이 됩니까?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