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정택진 의원 발언
위원 그러면 제가 한번 보겠습니다. 이게 뭐냐 하면, 양천사랑복지재단 홈페이지입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뭘 봤냐 하면, 나눔 현황을 봤습니다.
나눔 현황에 2017년도 1,500만 원. 달랑 이거 하나 올라와 있더라고요. 그다음에 모금 현황을 봤습니다.
모금 현황도 이렇게 달랑 하나. 그다음에 나눔트렌드, 나눔컴퍼니클럽, 게시물도 없습니다. 그다음에 또 하나, 더 웃긴 건 뭐냐 하면 올해 제가 내년 예산서를 받았습니다.
우리 출연기관이 양천문화재단하고 양천사랑복지재단이 있습니다. 양천문화재단은 출범한 지 얼마 안 됐거든요, ’19년 초. 그런데 너무 깔끔하게 올라왔어요.
예산서가 조목조목 다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우리 양천사랑복지재단, 딱 하나 올라왔습니다, 예산안. 간단합니다.
보셨죠? 어디에 뭘 쓰고 예산이 어떻게 되는지는 하나도 없습니다. 세출예산서를 이렇게, 분명히 사업을 한다고 했죠.
그런데 왜 사업예산서는 안 올라옵니까? 같이 올려줘야 되는 거 아닙니까? 두 재단이 왜 다릅니까?
어떻게 이렇게 상반되게 올라옵니까? 항상 올라와 있는 건 예산안만 올라와 있더라고요. 예산이 결정되면 예산서를 산출해서 보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이렇게 달라고 해야지만 주는 겁니까? 본위원이 이걸 달라니까 준 거예요. 제가 어디에서도 못 찾았어요, 홈페이지에 들어가도.
이 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