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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최재란 의원 발언

275회 제1행정재경위원회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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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캠프가 적어도 5년 정도는 된 거 같아요. 왜냐하면 제가 가족봉사단 활동을 한 게 4년이 넘었거든요. 그러면 그전에 아마 캠프가 구성이 됐을 겁니다.

본위원이 옆에서 지켜본 바에 의하면 자원봉사캠프는 작은 자원봉사센터라고 이해를 하시면 될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 안에서 여러 봉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우리 집행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구석구석을 정말 잘 챙겨주시고 헤아려주시고 가족 같이 돌보고 계세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우리 집행부에서 할 역할을 캠프 봉사자들이 담당하고 계시고 또 그 캠프장님들과 상담가 선생님들께서 돈을 받는 줄 아세요.

워낙 많은 일들을 하시다 보니 주변에서 “월급 받고 하는 거 아니에요?” 이런 말을 할 정도로 정말 많은 부분을 담당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그분들의 노고와 순결한, 고결한 봉사정신을 생각했을 때 어쩌면 이 조례 준비가 조금 늦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들 정도로 좀 송구한데 본위원은 그렇습니다.

지금 이 조례의 공간적인 의미와 운영비, 사업비에 대해서 우리 위원님들이 쉽게 이해할 수 없었던 점은 안타깝게 생각하지만 자원봉사캠프가 현장에서 우리 주민들을 위해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를 생각했을 때 이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도 우리 위원님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려주시고 정보를 공유를 해주셔서 본위원은 이 조례가 여러 위원님들의 공감을 얻어서 잘 통과됐으면 하는 그런 바람에 잠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